설사과vs이의대vs경희한
제목 보면 아실테지만 문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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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체감을 위해 어제 알약과 샤프친구들과 사이좋게 한 컷 이제 잡고 지우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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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쌤이 때려주면 포상 아님……? 그거 노리고 일부러 숙제 안 해가고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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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궁금해서요 저만 손가락걸기 하면서 어떻게든 검토할 시간 만들고있던 거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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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문에서마저 모든 경제주체는 합리적 판단을 하려고한다(=이득이 최대가 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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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잘잤다 0
개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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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먹만한줄알앗더니 큐브 좀 쓰긴햇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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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설대 정시 생기부반영 때문에 해야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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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 어릴때의 나는 도대체 뭘 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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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출제 교수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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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락의 개요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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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서 빡모, 배성민t 모고, 션티t 키센스 이렇게 한 번에 시켰는데 빡모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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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좆같은데 그동안 푼 리트 전체 지문보다 더 어려움 비합리적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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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반복된다 4
수능국어는강기원 · 1157560 · 09/05 11:31 (수정됨) 2019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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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쌤 아수라 0
승리쌤 커리는 kbs만 듣고 나머지 기출은 마닳로 독학했는데 아수라들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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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미치겠네 0
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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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벌써 이틀이나 못 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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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야지 5
낼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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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수학가서 2
클리어모의고사 풀면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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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려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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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답만이라도 있으신분 계실까요 현장 간 날에 시험지는 받았는데 컨디션 안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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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안보이고 시간잘가는 그런 딴짓 추천좀 참고로 전자기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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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상상론으로 볼수있는 여지는 아예 없는건가요? 아닌거같긴한데 명쾌하게 왜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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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uuuu 2
능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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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두메 구함뇨 0
하는 사람 잇으면 쪽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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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모든사람은 주류문화를 향유한다"가 맞는 선지인지를 물어보는 글을 올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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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생1지1 평가원 성적 2411 32346 2506 33323 2509 91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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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용 스피드러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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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2 문학 -2 언매 -7..... 89점. 1컷 80 ㄷㄷ... 언매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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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버기 1
빨리 씻고 독서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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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혹시 몰라 반수 준비하는 수시생임. 수능공부 하려고 인정 조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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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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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무 아파서 오후에 병원다녀왔는데 오늘도 열이 높아서 질병결석 쓰려고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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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언급이 많이없다 엉엉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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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 졸릴때 6
어케함? 그냥 자요 XX 조금만 자려고 눈붙이면 한시간 자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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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하셔서 좋음 이 부분 못봐서 헤맸다,난 처음에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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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는 진자 힘들어서 안되겠다 … 차라리 밤 늦게까지 하고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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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강사들은 역대 킬러지문을 현장에서 다 뚫어낼 수 있을까 21
브레턴우즈 오버슈팅 할매턴우즈 잊잊잊잊 이런것들 생전 처음보면 어떤 반응일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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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완료 11
얼마 안남았다 일단 얼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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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추합 0
저 인문대학이 국어국문 영어영문 사학 글로벌 언어문학과를 다 합쳐서 23명뽑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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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 없는 공부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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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변표를 악의적으로 ㅈㄴ낮게잡던가 사탐 전과목 2등급 블랭크를 내는수밖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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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이나경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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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느와 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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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화가나네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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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떨 취급해서 서울대생으로 보이는 어떤 사람이 의대 버리고 온 사람 널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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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복통 입갤 1
잇올 직선거리로 3km 남았는데 중도하차해서 늦게생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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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별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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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에서 이퀄 보는데 이퀄 안 보고 더프 보려고 하는데 어디 가서 봐야해요??
저도 문과고 인문계열 왔지만 딱히 문과 성향도 아니시라면 이의대나 경희한 추천드려요. 설사과 다니는 친구들도 대학가서 또 뭔갈 준비하고 또 준비합니다..ㅠㅠ 결국 취업이나 고시가 길이 되더라고요. 다들 뭐하고 사나 졸업하고 뭐하지 걱정에 또 대학시절 내내 고민합니다. 요즘 취업난도 심하고.. 딱히 문과성향에만 쏠린 게 아니라면 진로가 결정되는 과를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피를 못봐서 + 아예 문과쪽이라 한의대에 붙고도 등록하지 않았는데 질문자님과 같은 상황이라면 망설임 없이 갔을 것 같아요.
이의예나 경한
저도 문과고 뚜렷하지 않아서 한의대로 갑니다 ㅋ
저라면 고민안하고 이의갈텐데... 올해 상위 0.04퍼까지 이의합격한걸로알고있어요. 여학생기준 전국10등대까지 들어간거죠...의사라는 직업에 대학생활도 신촌에서 재밌게할수있고. 서울대공대에서 지방의대로 반수하는경우 허다한데 하물며 설사과와 이대의대의 비교는... 제기준 밸붕이라고생각합니다ㅠ 사람마다성향이 다를수있지만요~
그렇겠죠?........ 아 6년에 인턴+레지까지 그 긴 시간을 이겨낼 수 있을까.. 자신이 없네요ㅠㅠ
다분히 이과스러운 관점이네요... 물론 사람 간의 선호차는 존중합니다ㅎㅎ
이의나 경한
설경이었으면 모를까 설사과면 이대
?? 설사과 가면 경제학과 거의 확정인데 설경보다 못할건 없지요 ㅎㅎ 뭐 그래도 이대 의대가 낫다고 판단됩니다
아 정시생은 선택이 자유구나; 아는 척 해서 미안합니다
22 개인적으로 경제>경영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그리고 문과에서 전문직 메리트도 크죠.
뭐 문과도 로스쿨이 있긴 한데 대학교때 학점경쟁에 이것저
것 준비하고 해야하니까
열심히 답글 달았는데 지우셔서 날아감ㅠㅠ
아 밑에 글이요?
제가 오해했네요 ㄷㄷ
한국사 선택안하면 이대의대 문과로 갈 점수 만들
기 쉽다는 글로 오해함...
한국사 미선택이 저 성적만들기 쉬울겁니다. + 대학 선택하기가 쉬워지겠죠
한국사 지금 하고 있는데 버려야할까요........ㅠㅠ
지금 국영수 점수가 어떻게 되는지를 고려해야할 겁니다.
국영수는 꽤나 안정적으로 나오고 있는 편입니다
물론 이제 고3이기 때문에 고3때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일이지만........말이죠ㅠㅠ
사문 한국사에 베트남어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혹시 원광치대나 지방한의대에도 진학하실 생각이 있나요? 그러면 한국사 드랍이 나을거 같네요. 한국사 공부가 재미있으시다면 모르겠지만요.
컷트라인 순서는 이의 0.04 경한 0.07 설사과 0.15
but 만점자는 설사과가 가장 많고 그외 설경, 연경,연경제 등도 감. 만점자 8명중 이의1명?정도 되고 경한은 없음.
즉 자기 미래의 확고한 뜻이 있단것
그러니 취존
일단 성적부터 만들고 고민하세요
일단 이과 입장에서 보면 입결은 이의>>>>>경한
왜 고민하는지 모르겠네요. 사회적인 인식, 이후 수입, 네임밸류 생각해 볼 때 의사가 죽어도 적성에 안 맞지만 않으면 닥 이의인데요. 실제 입결도 가장 높고요.
피 못 보겠으면 힘들긴 하겠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비수술과 가면 돼요. 물론 수련기간 중에는 전혀 안 볼 수는 없겠지만.
서울대랑 의대 한의대는 완벽한 취존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의 경한 중 하나
근데 저라면 경한 갈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