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도 국어 잘보면 메리트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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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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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선물로 usb받았는데 그래서 저희한테 바라시는게 뭔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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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남은 기간 뭐하지 69는 마르고 닳도록 풀었는데 수특 푸는게 맞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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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선택과목으로 생윤 세지 둘 중 하나 고르라면 뭐 고르실겅가요 사문은 고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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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댓글 달면 궁금하니까. 사실 일시적으로 차단했다가 푼 경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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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정법 사문 98 89 2 99 99 정도면 연고대 사과대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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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달달달달달달달달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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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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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액 먹으세요 틀이어서 말하는게 아니라 진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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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과탐이 같다고 할때 국어 잘 보면 높은 의대가지 않나요??
문과든 이과든 한 영역 놓으면 수시를 떨어졌을 때 수능 한번 더 보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죠.
안중요한 과목이 없죠
무슨 옛날에 수/과만 볼 때 선택과집중 이런것도 아니고..
그냥 핑계임 그건
대학은 수시로만 가는게 아님
수시 믿다가 큰코다침
... 대한민국 사람이 국어를 잘해야죠....
모국어인 국어 실력하나 키우지못하고..
시험이랑 한국인으로서 국어를잘한다는건 별개라생각..
솔직히 언어능력쪽에선 잘한다는거 자체가 시험성적과 꽤 연관된다고 생각되는뎅..
언어능력쪽에서 떨어진다고 성적이나쁜건아니죠
잘못 전달해드렸네요.. 언어능력이 떨어진다고 전체적인 성적이 낮다는게 아니라 국어, 영어 등 언어는 그 언어를 잘 구사한다는게 어느정도 언어 시험성적과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저는.
한국인으로서 어느 정도의 문식능력을 갖춰야 한다는 의미인 듯
동생이 이제 고 1인가요? 그럼 수시 경쟁률표 보여주면 정신차릴듯
ㅋㅋ 그냥 그러지말고 동생분이 왜 수시에 합격할 것이라고 생각하냐고 반문해보세요.
잘봐도 딱히 메리트는 없지만
못보면 대학을 못감
편식해서 공부하면 망합니다
요즘같이 수영이 쉬울수록 국어의 중요성이 올라갈 수 밖에 없죠 저도 국어가 평소대로 나왔으면 인설의급 성적이었을텐데..
요즘 수능이 쉬워서 허허 다 잘 봐야지
국어잘봐서 대학간 사람입니다
특히나 요번수능은 수영탐 거의 만점에 가깝다쳣을때 국어변별이 엄청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