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시험의 법칙]- '일탈 선지' 직접 골라보자!
V. 일탈 선지의 법칙?
지문을 읽기 전에 먼저 읽어 보는 선지를 통해서 정답의 가능성을 파악하여 문제 풀이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5개의 선지중 하나의 선지가 산술적인 정답의 확률은 20%이지만 선지를 특정한 기준으로 분류했을 때 나머지와는 다른 특징(70% 긍-부정, 30% 기타 분류)을 가진 하나의 선지가 발견된다면 이를 일탈 선지라 칭하고 이것이 정답이 될 확률은 약 80%이다. (평가원 20년 국어 시험 분석 통계)
[1~6] 위의 법칙에 따라 다음 문제들의 일탈 선지를 직접 골라보자.
정답 및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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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희귀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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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풀면 허점만 찾게되고 지문이해도 떨어지지않나여? 이방법은 최후에수단으로 쓰는거겟죠?
위 방법은 자신의 기본 문제 풀이 법에 더해서 다음과 같이 사용하면 좋습니다.
1) 시험 시간이 넉넉할때
(여러분의 주된 문제풀이 방법에 더하기 팁으로 사용 )
: 선지별로 정답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갖은 채
긴 지문속에서 정답의 근거 위치를 빠르게 찾거나 두 개의 선지 중에서 헷갈릴 때 정답 가능성에 의해 하나를 선별할 수 있다.
2) 시험 시간이 빡빡할 때:
일단 정답 가능성이 가장 높은 번호에 표시를 해두고 다음 문제로 넘어감. 그리고 나중에 문제 다풀고 시간남을때 지문을 보고 다시 확인해 봄.
3) 시험 시간이 없을 때:
지문을 전부 읽어 볼 시간이 없을 정도로 급박한 상황일 경우에는
시험의 법칙에 의해 정답 가능성을 보고 선지를 선택한다.
때로는 이것이 자신의 잘못된 지식과 판단 오류로 인해
지문을 보고 푸는 것보다 정확할 수 있다
모두 잘읽었습니다!! 많은도움이될것같아요 ㅎㅎ
꼭 도움이 되어 좋은 성적 거두길 바랍니다^^
반례도한번보여주시면안될까요?? 어떻게반례가되는지궁금해서요
반례요? 일탈 선지가 실제 정답이 안되는 예외를 말하는 거죠?
예외를 따로 제시할 필요없이 위의 문제에서 일탈선지가 실제 정답이 아닌 경우를 생각한다면 그것이 바로 예외입니다.
칼럼 항상 감사히 잘읽고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현 시점에서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할까요??지금은 기출만보고있는데 현 공부방법이 불안해서요...ㅠㅠ
시간이 별로 안 남았으니 새롭게 문제를 푸는 것보다 지금까지 틀린 문제들의 다시 보는 것으로 마무리 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오오..그렇군요 댓글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