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몸살과 함께한 연대 사회 논술
다 핑계이겠지요. 근데 이 미련이란 게 계속 떨어지지가 않아서 이번 글을 마지막으로 연대논술 완전히 잊으려합니다. 오르비 다시 들어오는 일도 수능 전까지는 없을 것 같구요. 댓글도 확인하지 않겠습니다. 무슨 정신으로 친지도 모르겠는 연대논술 쿨하게 버리겠습니다. 닉에서도 추론 가능하듯 원래 목표는 고대였습니다. 민족고대 애국경영 15학번 이성민 당차게 인사드릴려고 현시간 부로 수능 공부 매진하겠습니다. 그 거 아십니까? 사실 연대는 메인디쉬가 아니었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에피타이져 정도? 혹은 그 이하였습니다.
뭔 개소리들 늘어놓았는지 모르겠네요.ㅋㅋㅋ 눈팅족이 한 번 미쳐서 정말 간만에 글 한 번 올려봅니다. 수능 대박내고 고대 논술 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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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하루 더 힘내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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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쯤되니 힘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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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일찍 일어나 졌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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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을 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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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기상인증을 빼먹어서.. 두개 다 같이 할게요 둘다 새벽이고 밴드에는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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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치 인증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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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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