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 자율문항 연고대
연고댜 자율문항이
고려대
해당 모집단위에 지원한 동기와 준비과정
연세대
고둥학교 재학기간 중 진로 선택을 위해 너력한 과정 또는 개인적인 어려움이나 좌절을ㄱ극복한 사례를 들어 구체적으로 기술
인데 두개가 거의 같다고 봐도 무방할까요??그냥 똑같이 써서 내도 되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싸 취미 18
사진찍기, 만년필로 공부하기…
-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외국대 시립대...
-
30분전에 구매하고 메일 보냈는데 언제쯤 받을수 있음?
-
계엄령은 오바지만 17
여당이 극단적으로 작고 야당이 크고 예산안은 거부권도 행사할 수 없는데 예산이...
-
미적 2컷 2
미적 2컷 진짜 찐으로 가능성 높은 걸로 몇임? 80? 77? 76?
-
사문이랑 세사 힘든가여... 제가 역사덕후라 현역때 쌍사봤었는데 대학다니다가 문디컬...
-
윤 “난 잘못한 거 없다” 한 “저러는데 더 이상 무슨 말을 하냐“ 0
https://naver.me/5oEB7TtP
-
ㅋㅋ
-
그때 코인앱 다터져서못들어갔음...
-
전과목이 뭔가 크게 포텐이 터지기 위해서는 독해력이 존나 중요함 텍스트를 읽고...
-
50일 수학 하려고 고민중인데요.. 제가 모의고사 수학은 맨날 4만 나오는데...
-
요즘 서울 자주 가면서 오르비도 기웃거리는데 이번 라인업 좋던데 .. 옆자리에...
-
추천좀 해주세용 ㅜ.ㅜ
-
86 87 이랑 85 공통섞어 틀린사람가지 1나오고
-
하루에 한 번씩 쌍사 칼럼글 + team history 모집글을 쓸 것
-
의평원 인증 5
인하의도 내년에 미인증 뜰라나.. 40명->120명이긴 한데
-
국잘들은 고개를 들라
-
계엄령 또? 5
계엄령 또 발동 가능성이 있음?ㅋㅋㅋ
-
헤드셋 ㄱㅊ은거 없나 21
강의 듣는다고 이어폰 10시간 끼우고 있으니까 귓구멍 ㅈㄴ 아프던데… 가성비 헤드셋...
-
또한 소위 가치외교라는 미명 하에 지정학적 균형을 도외시 한 채 북한과 중국,...
-
엠벼 안묻고 친해지거나 썸타거나 사귄사람들 나중에 알고보면 infp intp...
-
물리1 1컷 0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8이 아니면 좋겠지만 가능성이 적진 않아 보여서요..ㅠ
-
현우진 미적분 커리큘럼(시발점, 수분감, 뉴런, 시냅스)다 공부하려면 몇 달 정도 걸리려나요?
-
근데 돈은 없네
-
언제 대기 걸어둔 사람까지 빠졌는지 궁금해요
-
지금 예비고3이고, 이번학기에 미적분 내신 끝났고 3학년 1학기에 내신으로...
-
창팝에서 드립이 몇 개가 나온 거냐 ㅋㅋㅋㅋㅋ
-
VS 가운데 엉덩이
-
기하<< 내년에 응시자 1%대 입갤함ㅋㅋㅋㅋ ㄹㅇ 할 이유가 없는 joat 이미...
-
쌍윤vs생윤정법 0
사문 개싫어서 딴거로 바꿀거임 윤리 좋아하는데 난이도 조절 불안해서 정법할까...
-
이번에 대성 들으려고 하는데요 개념강의는 한석원t 배성민t 중 머가 나을까요 .????
-
제 상황부터 말씀드려 보자면 이번 고2 9월 학평 기준 수학 백분위 96, 고2...
-
확통 1
확통 기가막히게 가르치는 쌤 추천좀 + 공통도 ㅠ
-
싸대기 소녀 뽑아야함
-
잠만잠만 4
공4틀 84가 1컷이라면 공1 미3 84는 백분위 94~95? 흐흐흐
-
일단 이 시국 이해하는데 가장 좋은 건 최적 SYSTEM 강의임. 2단원 그냥 풀로...
-
수학 생명 ㅆㅃㅆㅃ 어떻게 저렇게 걸려서 틀리냐니까
-
아니 수능 보고 본인 점수도 모르고 등급컷도 모르는데 수시 가야되고 정시 가나다군은...
-
계엄이 성공한 평행세계에선 ㅇㅈㅁ 지금 뭐하고 있을까 6
감옥에 수감되어있나 생각해보면 민주당만 뿌리뽑고 계엄 해제했으면 나쁘지 않았을수도..
-
지금 발전한 나로서 그 사람들을 다시 만나면 더 원만하게 관계를 발전시킬 수...
-
크아악
-
25일 피오르, 29일 크럭스 예약 성공했는데 아마 크럭스 갈 예정입니다. 그 전에...
-
대성 1컷 45 나머지 47이던데 걍 안된다고 보면 되죠?
-
의대모집정지? 의평원 불인증? 찬성 무조건 찬성 ㅋㅋㅋㅋㅋㅋ
-
스카이 체교 vs 한양대 인터칼리지(인문) 투표 문과 7
어떰 꿈은 스포츠에이전트쪽 스포츠경영쪽
-
ㅈㄱㄴ 불합이시면 다들 어디서 걸리심?
-
밥이 ㅈㄴ 맛대가리 없어서 반찬을 ㅈㄴ 먹게됨
-
What's up, guys? This is Ryan from Centum...
-
2시간 쉬지않고 이렇게까지 한번에 풀집중한 건 처음인듯
-
포에서도 나옴. 포, 윤 둘다 신규가입아니고 게시글도 많아서 무지성 어그로는...
글쎄요....좌절을 극복한 사례가 동기가 되면 비슷하지 않나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재학생입니다.
지원 동기와 준비과정을 묻는 질문과 어려움 극복을 묻는 질문에서 본질적으로
입사관이 보고자 하는 지원자의 내력은 다르다고 보아야 합니다.
입사관은 질문이 물어보는 내용을 잘 파악했는지도 평가 점수란에 넣기 때문에
어떤 내용을 쓰는 가는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각 내용의 비중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기소개서에서 중요한 것은 유기성이라는 것 알고 있겠죠?
모든 항목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지원자의 과거 노력과 미래 비전이 하나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고려대학교 항목에서는 역경 극복 과정을 사례로 지원 동기와 준비 과정에 중심을 두고 쓰시면 되고요,
그 비율은 1:1.5 정도가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연세대 항목에서는 역경 극복을 중심으로 쓰는 것이 맞지만 명심할 것은 이것 또한 비전과 연결이 되어야
합니다. 나는 역경을 어떻게 극복했고, 왜 그렇게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등의 내용들이
결국에는 미래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그렇다는 점과 연결 된다면 보다 의지를 강하게 보여줄 수 있을것입니다.
남은 여름방학에는 자기소개서 열심히 쓰셔서 입학 사정관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
1차에 합격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봅니다. 수능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에만 너무
이끌리시면 안되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자기소개서가 진행된다면 더욱 빠르고 인상적인 자소서를
준비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zasinup.weebly.com 서울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자소서 첨삭 멘토팀입니다. 참고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