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포자 였던 제가 후회스럽네요 ㅋㅋ
제 모교에서 문과 상위권중 유일한 수포자였었던....당시에는 수학 안해도 대학 갈수 있어!라는 희망갖고 임해욌는데 수능망해서 최저 광탈하고 지금 이렇게 반수하고 있는데 수학 푸는맛이 좋네요 문재풀면서 하나하나 맞춰갈때마다 성적 오를때마다 기분좋지만 한편으론 참 지난날이 후회됩니다....결론은 수학은 꼭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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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에 대한 많은 고민중인 재수생입니다.지난 20년간 살면서 특별히 관심있는 분야도...
지금부터 하심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