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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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빡치네 0
학부도 되는 것들이 왜 여기에 주차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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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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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으로 바꾸는거 추천하시나용? 목표는 서울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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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유리 1인실이 교실형이나 다른형태보다 비싸다던데 그럼 올키프리미엄(전장)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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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박따고 과학자로 우주 갈 수 있으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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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같은 경우는 0
예1때 인문학 교양 많이는 안듣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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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볼라해도 개쫄려서 매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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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신공학관 건물에서 정체불명의 냄새가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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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가야겠다 0
여유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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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게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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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20명 정원인데 최초합 왜 16명 까지만 줄까뇨? 1
이런건 80프로 밖에 표본 안찼다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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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의 심장 노리려던 입장에선 아쉬운거고 낮과 쓸 경우에는 다행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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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 우다닥 들어오면 어케요 소수과 써야하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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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죽거리 잔혹사는 70년대 배경이지만 90년대와 크게 다르지 않음 선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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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들어가면서 개큰 혼잣말햇는데 그냥 카드키만 안꽂은거였노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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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생일인데 언제부터 솔크는 우울하다 이런식으로 된거임? 왜 커플들이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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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빈칸 어려1다라고 들었는데 순>삽>빈 이렇게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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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씻는 횟수 투표 고고 몸+머리 샤워=씻기 1회 기준 본인은 찝찝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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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사회라는데 0
과는 왜중요할까 확교차해버리면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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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나는 표지 ㅇㄷ감;;;;;;;;;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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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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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풀어보니까 비문학이랑 화작은 그럭저럭 풀만한데 문학을 거의 손도 못대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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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시베리아입니까? 4시간동안 외출햇는데 콘물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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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키 맞추면 5
3000덕 드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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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알겠지만 설마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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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보다가 의치한 못가면 공대가서 변리사 준비할 생각 있는데 전망 안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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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워 같있순 문풀~~중복조합 문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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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번다 캬 3
아침에 빠듯 일하고 7만5천 쓸어갈 생각에 군침이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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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 경이랑 과기 경 중에 어디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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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하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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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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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밥먹고 쇼츠릴스틱톡오르비밖에 한게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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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2
어떻게 얻을 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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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영어 변표 예상 10
100 98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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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좀 띄워라 0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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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시험끝 6
ㅣ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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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 유불리 0
사탐 백분위 100 95 인데 물변 불변중 머가 유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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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경영경제 2
얘들은 탐구 10%라서 변표 영향 별로 없나요? 시립대식으로는 0.05 오른것 같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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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걍 0
나쁜 국어 독해, 피램 2025 지우개질해서 다시 풀기(문학만 좀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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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0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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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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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쌤 현장 조교 연락 오신분 계신가요?? 있으신 분 댓글이나 쪽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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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0
시립대식 935.5면 어디까지 쓸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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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적지 않을 확률로 안될수도 있는 거 아님? ㅇㅈㅁ비호감이 너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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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한번 더 할까 10
12311 일단 영어만 1등급 받아도 선택권이 꽤 늘어날거 같은데 갑자기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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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이 북한이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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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수학과에서 25학번 아기사자를 찾습니다! 1
안녕하세요. 제 20대 경희대학교 수학과 학생회 '휴게소' 입니다! 먼저 경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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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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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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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수능 확통 사탐으로 시험 본 사람인데 이과쪽으로 대학을 갈 것 같습니다...
네 수고하세요 ㅋㅋㅋㅋ
아랍어 인강 5강까지듣고 20점나왔던 친구가 2등급나오던 기적이...
음 일본어보다는 마니아층의 규모가 얇으니 오히려 괜찮을 수도 있겠군요.
한문 50점 받은 제 친구가 그거 연계교재 암기하는 과목이라 일러주던데 말이지요. ㅋㅋ
도무지 한문 1800자 못해먹겠어서 걍 일본어 다시 합니다(...)
S대를 목표로 하신다면 2등급 안쪽으로만 찍어도 감점이 되지 않으니, 일본어도 평소에 잘 보고 잘 들어두신다면 크게 나쁜 과목은 아닌 거 같기도 해요.
네 그래서 적당히 2~3등급 점수인 40점 초중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애니나 일본노래 자주듣는데 그래서 비교적 시작하기엔 수월한 것 같아요.
근데 무슨 언어든 단어를 안외우면 망하더군요 ㅎㅎㅎㅎ
음 그래도 영어 단어 외울 때보다는 덜 괴롭고 실생활 활용도도 높으니 열심히 즐겨 보세요. ㅎ 수능 수준의 단어 중에 애니(와 애니노래) 혹은 게임이나 드라마를 벗어나는 단어는 몇 개 없다고 저는 봅니다.
근데 이게 영어만큼 자주 접하던 언어가 아니다보니 단어가 참... 안 외워지더군요 ㅋㅋㅋㅋㅋ
음 아직 내공을 더 기를 필요가 있는 친구인 듯하군요.
매일 친구나 일본인(혹은 체류 경험 긴 분)이랑 이야기를 하며 문법의 오류나 발음 등을 교정받는 편도 괜찮을 듯합니다.
p.s.)제 글에서 말했다시피 아직까지 일본어는 그리 어려운 수준까지는 이르지 않았습니다. 묻는 바를 잘 catch한다면 점수는 금방 오르리라 생각합니다.화이팅!
그래서 9월 모의고사까지는 기출문제를 반 회~한 회씩 매일 풀어보려고 합니다.
일본어 화자와의 대화는 그게 가능한 수단이 없어서 조금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