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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도 누구말하는건지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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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중 4
삼위일체를 만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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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가격 제시해주시면 적당한 선에서 최대한 맞춰드릴게용 11월 30일까지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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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는 드릴이랑 지인선만 제대로 끝내고 실모 들어가야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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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6
큰일날뻔ㅋㅋㅋ하지만 살앗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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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6
수시 정시 합쳐서 전형을 딱 하나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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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생모 사문4회 답지를 분실햇는데 빠답과 컷좀 보내주실수있으신분 계실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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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비활탐 2
친구들 합응가는거 긁혀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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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추천들 간다고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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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은 즉슨, 문제집과 함께 자는 날입니다. 오늘은 좀 육덕진 친구와 자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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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임신 다섯쌍둥이 탄생 '경사'…"국내 처음, 세계적 드물어" 1
서울성모병원서 男3·女2 '오둥이' 탄생…부모는 신혼부부 교육공무원 신생아 한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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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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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수2선택 기출 + 자작문제 + 6,9평분석서 (거의 500p라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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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꼭 드릴 풀려고 했는데.. 어째 못풀게 됬네요 지금 하고있는거 다 끝내고 강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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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공차의 음양을 따지는법을 모르겠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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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백분위 85 9모 93입니댜 사설 모의고사 이것저것 풀고 있는데 오답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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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없지않았어? 누가 있다던데 진짜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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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 수열은 ㄹㅇ 지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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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ㅎㄴㄷ 5
재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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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본심과는 정반대였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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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 차단목록에 26
한 명이 추가....... 언제부터 차단을 난사하게 되었을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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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제에 ABCDEFG가나다라마 다나오는 문제처럼 ㅈ같은 시험지 말고는 앵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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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창에 문항코드넣고 검색하면 문항코드만없어지고 영상이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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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공부가 다가 아니라는 걸 깨닫는다. 결국은 공부도 그저 여러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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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윤*열 한*훈 보면 왤케 설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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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지이이이이이이이이인짜 잘하는데 약간 나사가 빠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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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에서도 많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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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정시의벽 13
22년이면 현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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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이 없는데 0
아수라 본교재만 받아서 슬퍼요ㅜㅜㅜ 패스사기도 귀찮고해서 판매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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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형은 쉬운문제는 쉬운데 어려운문제가 너무 어려움.. 이거 잘가르치는분 없나요???(춘식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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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 4일컷 10
2문제 남기고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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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부이 인형샀음 18
귀여워서 못참고 사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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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 또 있음;;; 이거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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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살돈<진짜없음 2
오년간 팔아주느라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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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안되니까 2
운동좀하다가 다시 ㄱㄱ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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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뭐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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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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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아수라 1
본교재 문학독서 부득이한 사유로 안쓰게 됐는데 살사람있나요 하나도안푼 새거라 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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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해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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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꽈배기 과자 8개랑 약과 2개 먹고 지금 알바 와서 사과주스 먹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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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평가원 기준 76 11,21,22,28,29,30 이렇게 틀렸고 11번은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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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하 : 2초 / 1컷 / 1 / 50 / 50 커로 : 3컷 or 4극초 / 2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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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154092 어떤 분이 쪽지로 알려주셨는데 이거 머냐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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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울 되면 추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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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좆망겜 오버워치하는 몇안되는 겜친구인데 휴학하고 혼자만 티어 엄청 올림 ㅜㅜ 개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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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존나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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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4654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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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뭐드심? 27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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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2컷받기 가능할까요... 수학 6~7시간 투자할수있는데 미적임...
오르비는굉장히냉정해서좋은것같아요
전 그래서 어제부로 갈아탔습니다..
괜히 꿈만휘가 아니죠.
순수한 동심의 세상 꿈만휘ㅎ
그게 적당히 있으면 살맛 나고 좋은데, 그 동네는 적당한 게 아니니까요...
22 너무 답답해여..
그런애들은 막상 공부하지도안음ㅋㅋ
ㅋㅋ..꿈만 심어주고 자긴안함
수만휘 오르비 둘다 보는데
가끔 수만휘 보다보면 짜증나요.
ㅠㅠ저도 너무 답답해서 그런거 안보려고 갈아탔습니다..
6등급에서 1년만에 상위대학 불가능한건 아니죠 ㅎ
근데 저런질문 하는애들 대다수가 안한다는거죠 할수있다는 마음만 가득차있지.
여기 의지의사나이가 뙇
진짜 고수는 조용합니다 저는 시끄럽죠 하하하하하핳
현역고삼 6,7등급이 학교다니면서 1등급까지 올리는게 가능할까요 공부시간도 적은데ㅜ
제 경험상 현역은 정말 힘들어요...내신이고 뭐고 준비안하고 선생님이 터치안한다는 하에는 간간히 가능할수있겠죠.. 그것도 너무 꿈에 대한 절박함에 올바른 공부법이 추가되야겠죠..근데 그런학생 없죠.
닉다시바꾸셨어요?ㅎ
네 ㅠㅠ 히힣ㄹ
ㅋㅋㅋ화이팅! 전에고삼때 스공팀에서 님기록보고 조작인줄....ㅋㅋㅋ
저는 아무것도 아니었죠 ㅠㅠ 저보다 더 괴물있으셨지요..
그때 18~20시간씩 하시고 아 닉이 뭐였지.. 바람처럼 사라지신 ㅋㅋㅋ
열시간찍고 좋아하던 찌질이는 바로나...허헣
그리고 번쩍번쩍한 뻘건눈을 다셨어요 ㅠㅠ 저는 흐그흐그읏흑
그그 한자
두글자분?
그분도 있으셨고 스텔라?였나 그분도 ㅋㅋㅋ
zzz저 연대갈거에요. 였어여
엌ㅋㅋㅋㅋㅋ
머리 좋으면 가능합니다. 근데...
근데 걍 수만휘건 오르비건 볼 시간에
공부하는게 가장 현명한것같아요.
고로 전 우매합니다 큽
저런거 정말.. 그동안 자기의지로 수능등급과는 무관하게 살았으면서 '저 1년 열심히 하면 가능한가요?'라고 묻는거 정말 비양심적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애들은 열심히 뛰고 있는데 자기는 '읏차차 이제 수능이란 것도 공부해볼까?'같은 생각이나 하면서, 시작도 하기 전에 '저 가능성 있겠죠? ㅎㅎ'라는걸 묻다니..
지금까지 한 것도 없으면서 앞으로의 가능성을 묻는 건 진짜 도둑놈 심보죠. 막말로 해서 무슨 예쁜 행동을 했다고 판단해줍니까. 정말 방황을 겪었거나 안타까운 일이 일어난 것도 아니고, 자기 의지로 맨날 롤이나 들어가서 데마씨아나 외치고 있었던 주제.
수만휘 카페 좋은 곳이긴 하지만 저런 말 하는 사람들은 진짜 영탈 박아놔야 돼요. 비슷한 성적이지만 열심히 뛰는 친구들이 있는데 아직도 속편한듯 안주해있는 저런 사람들은 애초에 그 카페에 있을만한 사람도 아닌듯.
어찌 그리 제가 하고 싶던 말을 정확히 해 주시는지...
좋아요 박고 갑니다
이명학쌤이 늘 하시던 말이랑 비슷하네요ㅋ 좋아요 누릅니다
그래도 그런분들 함부로 무시해선 안돼요. 진짜 사람일은 모르는거거든요. 수능때 대박 터진 애들을 제가 한두명 봐온게 아니라서...
전그분들 말고 앞뒤없이 꿈만키워주는 수만휘회원들을 얘기한거였습니다..
여기있는 덧글들 대부분이 제가 언급한 분들에 대해 얘기하고있는것 같아서 한 말이에요.
그런 면에선 오르비도 크게 다르지 않죠.
N수 상담글 보면 댓글들이 긍정 일색... ㅎ
꿈만 키워준다는 측면에선 수만휘나 오르비나...
수험생 커뮤니티는 그럴 수밖에 없어요. ㅋ
굳이 비슷한 목적의 타 커뮤니티 이야기를 끌고와서 가십거리로 삼는것도 좋은것같진 않아요..
제발 물어보는거까진 좋은데 실천을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