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곡나비 [476690] · MS 2019 · 쪽지

2014-01-25 01:50:44
조회수 1,496

와... 줬다 뺏는느낌이 이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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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지금 라면 끓임
먹는다함
끓이는 도중에 사소한걸로 말싸움
끓여서 한입도 안주고 자기가 다먹음...

저 따로 끓옆먹을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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