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 아닌 표점 [784903] · MS 2017 (수정됨) · 쪽지

2021-12-13 16:31:47
조회수 15,272

칸수 관련해서 말이 많은데, 지금은 그냥 추이 위주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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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 원서 영역 마감 전에 올린 칸수 & 칸수 조합 관련 글 썼던 거 가지고 왔는데요. 참고하실 분들은 미리 감을 잡아보세요.


But 지금은 수시도, 변표도, 이월인원 등도 다 확정된 상황이 아니기에 칸수가 언제든 크게 바뀔 수 있습니다.


보통은 내려가긴 하지만, 올해는 지금 워낙 많은 변수 때문에 예측하는 게 워낙 오락가락하는 해라 생각보다는 유지되거나 심지어는 오를 수도 있어요.


그러므로 지금 시점에서는 대략적인 표본 흐름만 잘 챙겨보시고, 이 칸수가 어떤 의미인가 등의 대략적인 경향만 챙겨보세요.




그런데 올해 변수가 워낙 많기에 저 칸수의 의미도 약간 후하게 바뀔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올해 말에 컨설팅 진행하면서 올해 경향을 반영하여 정리해보겠습니다.

rare-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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