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2014 성균관대 성적장학금 기준비교
기준이 오르긴 올랏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동안 쭉 의대생기부로 써왔음 차피 갈수있을만한 유일한 학종의대가 지역인재...
-
이번 9평을 기준으로 해봅시다 (1) 남들이 다 맞출법한데 혼자 틀린 문제 ex)...
-
옆에서 휴지 부스럭 거리고 재채기하면 많이 민폐죠…? 재채기도 코등 찌르면서 최대한...
-
이거에 양말만 갈아 신음 강민철 듣습니다
-
지역: 서울시, 과천시, 성남시, 용인시 과목: 수학 (미적, 확통), 물리학1 -...
-
오늘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끊임없이 콧물 질질 나고 재채기 했음 에어컨...
-
가을 옷 17
옯비언들도 가을 옷 사나요 다들 패션 취향 어떤지 궁금 일단 전 스트릿 조아해요
-
6평 집모 50 9평 현장 50인데 6평은 뭐 집모라 그렇다치고 9평은 헷갈리는...
-
진심 느끼고 싶지 않은 기분임…
-
그 무엇으로도 돌이킬 수가 없구나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을 보니 잘시간이 온거같다
-
자야되는데 0
늦개자면 학교 가서 쳐졸걸 알면서도 폰을 놓을 수가 없다..
-
표점 상관없고 1컷이나 2등급만 맞으면 되는상황이면 기하가 꿀 아님?
-
수분감 어삼쉬사 0
어삼쉬사는 무슨 쉬사를 9~14, 20~21이라고 잡아뒀던데 11번부터 막히는...
-
패션 안경 살까 1
원래 도수 높은 안경 썼다가 렌즈 끼고 그나마 사람답게 생겨졌는데 그 이후로 안경...
-
ㅅㅂ 공군가기 힘들다
-
오르비 망했다
-
하
-
화작 기하 영어 물리 지구 순서 원점수 85 93(22, 26틀) 3 45(13,...
-
걱정 마셈 1
이번 비 끝나면 수능 공기 입갤임
-
9월 끝나가는데 30도가 말이되냐;; 자다가 모기 때매 깼는데 슬슬 무서워질 지경임
-
안 자는 사람? 2
왜 안 자용?
-
드뎌 다했다 0
집 가자 더럽게 힘들었지만 오늘치 총정리과제 다 맞아서 행복
-
되도록이면 정상인들하고만 교류하는 게 좋음 이래서
-
오늘의 망상 2
연애도 좀 하고 친구들이랑 농구도 좀 하고 아는 형들이랑 오랜만에 만나서 술 한 잔...
-
사설 망: 문제 너무 이상한데 사설 잘봄: 평가원보다 쉬운데, 평가원 이렇게 싑게...
-
국어 기출 책 뭐풀죠 지금까지 평가원 기출 제대로 안풀어봄
-
리미트 x->0 sinx 이거 구할때 당연하게 0 아닌가요? 이걸 꼭 lim...
-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
잠니다 1
잠 잠니다
-
지금 생윤 시작.. 17
9모 치고 마지막에 생윤으로 과목 틀었는데 추석 지나고 이제 시작합니당당.. 최선을 다할게요..ㅜ
-
덕코가 안보여요
-
반박시 아알못
-
걍궁금 ㅇㅇ
-
기몽초 님은 왜 이걸 다른 웹사이트에서 재생할스없게해논거야
-
바밤바는 MZ하다고 생각해요
-
좃뺑이친다 0
너는친구도아니디
-
이기상 커리로 쌍지하고 있고 지금 이모다 시즌2 풀고있는데 항상 실모든 평가원...
-
막상 매력은 달라야 끌리고 또 막상 만나면 다른부분때문에 힘든듯
-
노베가 들을만한가
-
그대 나에게 1
사랑을 건네준 사람~
-
다시 수능으로 회귀하거나 논술로 돌아와서 입시판에 돌아오는 것 보단 전공공부 편입을...
-
최소 몇시간정도는 자야한다~몇시간이라고 생각함? 전 4시간
-
아니면 나에게 없는 매력을 가진 이성에게 끌림?
-
만약에 시대인재 재종 안 하고 단과로 들으면 써킷 브릿지같은 컨텐츠 받을 수 있나?...
-
예상치 못한 과제가 갑자기생김... 아니 과제가 숨어있었다니까 흠 어쩐담
-
매실문 했고 오리온 n제 거의 끝나ㅏㄱ요
-
해야됨?? 현장에서 풀려면??
-
밖에선 소심하고 조용하지만 집에서는 활달한 그런 여동생 있었다면..
-
오늘이 오늘이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독서 다 맞아서 기분은 좋구먼
-
수능이 여학생한테 불리하다도르 이거 예전부터 있던 얘기 아님? 1
몇 년 전부터 본 거 같은데 ㅋㅋ
입학처가 오만하다고 생각함.
성대가 입결이 잘나왔던건 장학금의 역할이 큰데
이번 입결에서 혼이 나봐야 담부터 저런뻘짓을 안할듯
400이 1퍼라고
주장하며 훌리짓하다가
뻔뻔하게 0.5퍼인 글에
긍정댓글 남기는 님도 좀
혼 좀 나야 그런 뻘짓 안할듯
님식대로면 0.8퍼 삼장
1퍼 율곡 정확한데 뭘 혼냄?
입학처가 바보도아니고.. 제가 보기엔 수험생의 심리를 잘 이용하는듯 합니다.
수험생들은 장학금컷 보다 자기점수가 높으면 안정권이라는 막연한 믿음이 있는것 같더군요..
(예를들면 아 내점수가 삼장컷보다 높으니까 당연히 최초합하겟지..라던지)..
글쎄여 저는 다른 의견입니다.
어차피 성대가 나군에 진출하고 장학금 뿌리기 시작한게 08년도 부터인데 이미 6년 흘렀고 사실 성대 점수 위치도 정착이 되었고 한데 굳이 장학금컷을 올려서 입결 올릴필요가 있을까여 저라면 장학금컷 내려서 폭발 유도하겠는데;;
언수외표점 402에 백분위 295 맞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여? 둘중하나 맞는사람은 많아도 둘다 맞는사람은 글쎄요..
어차피 0.5퍼 이내 애들이면 나군성대 안전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실제로도 제가 10입시 할때도
0.5퍼면 나군성경 최초합했어요. 그리고 10때 최초합하시고 눌러앉으신(?)분들 다들 삼장 받으셨던데;;
지금 이런 장학금컷은 입결에 엄청난 안좋은 영향을 미칠것으로 생각됩니다.
뭐..제가입학처가 아니니 의도는 알수없지만
만약 이번에 예산이 조금 줄엇다면 새로운 전략으로 율장으로 뭔가해보려는것 같아요. 입학처의 목적이 결국엔 우수한학생을 사정하는것이잖아요
2년장학금도 솔직히 작은금액아니고 제가 율장대상인데 서성붙엇으면 성대갓을듯
아니면 청솔백분위가 틀렷을수도있구요.
( )안의 추측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 삼장 그거 웬만하면 받는 것"이라는 인식도 사실 좀 있었죠. 물론 수험생 전체로 보았을 때는 결코 웬만하지는 않았지만요.
ㅇㅇ저만해도 율장 기준 됫었으니까요 ㅇㅇ 진짜 낮았었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
작년엔 불사탐이었기때문에 언수외잘쳐도 사탐망하면 연고대타격이컸음..
그결과 언수외잘치면 성대로 몰림...
이번엔 물사탐이라서...연고대가지 성대안갈듯
신설은 뭔가요?
407이상이면 대학+대학원장학금주고 +@ 밑에피닉님글 참고하세요
작년에는 없엇는데 올해 새로생겻어요
400이 0.5%인것 확실하나요?
http://www.etoos.com/report/report/report05.asp?boardArticle_id=16812285
학부모입니다
물공님 자료는 그 동안 많이 참조했고요...
이번 장학기준 변경은 위 자료에서 유추해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자연계열은 작년보다 후하게 하고,
인문계열은 엄청? 강화 한것은 반수생이탈 방지를 위해 최상층을 신설장학으로 잡겠다는 의도로 볼수 있을거 같고요,,
그런데 다 좋은데.. 기준을 확 바꾸고 할거면
하루 전에는 고지하는게 대학으로서의 맞을거 같습니다
407점이상은 어차피 삼장인데 거기에 돈 몇푼 쥐어준다고 연고대 갈 사람들이 성대 갈까요? 성대 돌대가리들이 잔머리 굴리다가 된통 당할듯.....그리고 타워톨님 말씀대로 장학금 기준을 등록금 예치 2시간전에 발표하는것은 너무 속보이는 행동....전체적으로 삼성에서 지원하는 예산이 줄어든것이 아닌가하는 추측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