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경영] 대학별 수시 맞춤 논술 과외 합니다.
학교 : 서울대학교
학과 : 경영학과
학번 : 09학번
나이 : 25
실명 : 권용현
성별 : 남
현 거주지 : 서울
과외 경력 : 5년
과외 가능한 장소 : 서울 [지방일 경우 원격 첨삭으로도 희망시 가능]
과외 가능한 과목 : 대학별 수시 논술, 언어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고2, 고3, 재수생만 받습니다.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중상, 상, 최상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매주 (1) 일 / 1회 방문당 (2 ) 시간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수시 전문 논술 과외입니다. 대학별 수시 기출 문제 풀이를 계속하여 DB를 쌓아 해당 대학 해당 전형에 합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입시 논술을 지향합니다. 따라서 학생 본인이 분명한 대학 목표와 수시 전략, 지망 전형을 결정하고 그것에 맞게 직접적으로 코치합니다.막연한 글쓰기 논리력을 기르는 식의 수업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연락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따라서 학생은 고2, 고3, 재수생만 받습니다. 수업 방식은 매주 1회 2시간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은 매주 제가 보내주는 논제에 대한 글 한편을 작성하게 됩니다. 저는 보낸 문제에 대한 해제를 제가 직접 작성하여 학생들에게 논술에 대한 코치를 진행합니다. 논술은 단순한 글쓰기가 아니라 논리력과 이해력을 바탕으로 '쓰는 방법'이 있는 글쓰기 입니다. 논술 답안을 작성하는 방법에 대한 노하우, 방법들을 가르칩니다. 예를 들어 고려대 1번 문제의 요약 문제를 어떻게 인식할 것인지, 그리고 실전에 가서 직접적으로 어떻게 작성할 것인지를 트레이닝하고 익혀서 완벽히 고려대학교 수시2차 일반전형 논술에 대한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요약하여 말하자면, 논제를 풀어내는 방법과 더불어 해당문제에 대한 답의 개요와 틀을 세우는 법을 가르칩니다.
수업은 제가 만든 해제를 보고 학생과 함께 논제를 풀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생이 써온 글에 대한 첨삭을 동시에 해제 분석과 같이 진행합니다. 이러한 논술을 계속 반복하여 시험을 치르기 직전까지 기출문제의 DB를 만들어 시험치기 직전에 노하우 팁들을 모아서 정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궁극적으로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수업은 1주일에 1번 2시간이며, 가격은 28만원입니다.
수시가 단순히 논술만 잘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은 모두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최저학력기준과 우선선발 등급 기준이 수시 합격에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따라서 수능이 무섭거나, 힘들어서 포기하는 심정으로 다른 방법을 구하다가 수시를 바라보는 학생들은 받지 않습니다. 수능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 그와 동시에 입시를 정시에 올인하는 것이 아니라, 다각화된 전략적 입시 전략을 진행 하고자 하는 학생을 받습니다.
원래 언어, 논술 칼럼리스트로 카페를 운영하는 학생입니다. 이제까지 수많은 학생들과의 수업, 단체 강의, 칼럼 기고 등을 진행해왔고,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카페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같구요
읽어보시고 생각있으시면 편하게 연락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수상 경력 및 기타 특기 사항 : 서울대 경영 수시 특기자 합격,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수시 합격, 성균관대 글로벌 경영 수시 합격
언어 논술 공부법 사이트 운영자로 활동 cafe.naver.com/logicalthinking
기대하는 과외비 (반드시 최대 ±10만원 이내로 명시하십시오.) : 28만원±3
연락처 (EMAIL 또는 휴대폰) : 010-5013-050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인증 0
-
은 좀 무리일려나 두달정도 유기했다가 다시하니까 휘발됨,, 일단 한번 끝까지 돌리고...
-
슈냥 형 참전ㄷㄷ
-
술냄새 때문에 민폐겠지?
-
이거무슨병임
-
경험담임 이제는 사탐런까지 해버림 ㅋㅅㅋ
-
야이물스퍼거샛기들아 11
물리말고다른것좀해
-
어캐하는거임? 난 연비가 너무 안 좋아서 쉽게 배고파지고 당 떨어지는데..
-
수학 vs 영어 1
정시에서는 어떤게 더 유리할까요? 공대기준으로요!
-
근데.. 옯붕이들은 다 잘생겼잖아? 그러니 완전 럭키비키자나~~ 꺄아 행복해요
-
A가 관측했을때 어떤 두 사건이 다른 지점에서 동시에 발생했으며 A가 관측했을때...
-
패드로 공뷰? 2
허수라서 그런지 ㄹㅇ 패드로 파일 보면서 글 읽는 건 못 하겠네요ㅜㅜ
-
n제, 실모 거의 안 풀고 기출위주로 공부하다가 처음으로 9모 76점으로...
-
고2이고 모고 한번 2뜨고 계속 3떠요 일클 샀는데 조금 빡센것 같기도해서...
-
사문이나 과탐에서 실험법에 대해 좀 배운 사람이면 2306 이중차분법 1문단 보고...
-
복권 참전 0
-
ㅇㅇ
-
공부만 하고 2
인증메타 열러 와야지
-
너말고
-
투표를 해주세요 0
저는 얼굴 볼때 얼빠다 아니다
-
구글링할때마다 0
성악설이 맞다는게 확실해지는듯
-
그냥 집에 있는 나물 대충 넣고 계란이랑 고추장 넣고 참기름 한바퀴 두르고 슥슥 비벼먹기..
-
제2외국어 2
제2외국어는 한줄로 찍고 자도 되는거지?
-
아는 언니가 광명상가 라인에서 1년 재수해서 서성한 이과 갔는데 상위 몇%?
-
이미지 써드림. 5
-
당코코 질문 4
오늘 강k 생명 푸는데 글루카곤 에피네프린은 교감신경으로 촉진된다 하더라구요...
-
눈 높은 건가?.. 23
친구들은 나 만나는 사람 보고 다 눈 낮다 그랬는데 조건은 메디컬(사실 아니어도 됨...
-
. 0
굿나잇
-
멘탈관리가 안 되네 아
-
게시물 댓글 2빠따로 헉 하나 썼는데 걍 저 시간대 사람들 다 차단했나보내ㅠ
-
하니
-
애매한게 제일 문제임 12
잘할거면 ㅈㄴ 잘해야되고 아예못하면 공부포기하고 다른 적성을 찾을 텐데 애매하면...
-
나 게이인가봐 7
간간히 보이는 흑백요리사 쇼츠에 안성재 셰프 왤케 멋지냐
-
수능 막바지라는 생각에 순공시간이 반타작이 났네요..
-
집에서 공부하고 싶은데 현체 제출 사유는 뭐라고 써야하나요? 그냥 할머니집 다녀온걸로 써도 될까요?
-
https://orbi.kr/00026583979 2019년 글인데 아직도 이러나 궁금해서요
-
외로움이 사무치는 가을이구나
-
어케 고침..
-
오늘 공부 힘들었지만 잘 이겨내서 감사합니다 오늘 치킨먹어서 감사합니다 내일도...
-
우상혁 님이 글을 쓰던 그 시절에 오르비를 해야 했어...
-
취침 1
-
헉 올해도 의미없이 보냄
-
그러나 로켓은 새의 두 날개가 필요 없습니다. 그것이 진보라는 것입니다....
-
가입한지 하루된 옯뉴비가 평가해드려요! 선착순 3명
-
도표 인강 0
지금 사문 도표만 딱 남았는데 인강 안듣고도 충분히 가능한가요? 도표에 대한 감이...
-
난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정말이야 하는데 개 쳐울었다,, 치킨 시켜준다 이러구...
-
귀여워
-
반갑습니다 1
하이
-
사문 실모 점수 4
서바,적중예감,디카프는 45 47 나오는데 사만다만 30후반40초반나오네요 다들...
-
어느 날 도입된 인벤 인장 시스템 고래 스펙 구경 좀 해볼까 0
어 씨!발 눈에 보이는 건 5000 쁠마단 아니 이럴 수 없어 슬슬 걱정되지만...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