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스공팀 일보 (4/7, 한주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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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시간 할 거 1
탐구 작수,6,9 영어 단어복기,6 국어 이감 6-9,10지문만읽기, 6 수학 6 이정도면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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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요즘 1
친구들이랑 얘기하거나 인터넷 보면서 느끼는 건데 요즘 우리는 옳고 그름을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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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모교에서 볼 것 같음 너무 시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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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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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예감 파이널 5 9 11 13회 남았는데 푸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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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예측 0
플랑크상수 그냥 곱해야하는데 역수로 곱한거로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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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 당시 현장 16번 1틀 48 28분 오늘 봤는데 12분컷남 존나 쉽긴 했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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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신분 계신가요? 혹시 시간이 얼마나 소요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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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끝나고부터 탐구 정리한 노트 볼 수 있는 시간이 중간중간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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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헷갈린다시발 차교일탈은 그 교류를 통해 일탈 머시기 선지 여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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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허수행동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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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별곡 어부사시사 옥린몽 정을선전 교목 설일 현대소설은 감이 안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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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농도퍼킹문제 3
수능완성 지금 다시 본다 만다 수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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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하루전혹한기훈련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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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지법도 문맹자를 대상으로 자료수집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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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까 4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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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든 못 보든 난 26년 말까진 군대에 있는다 그리고 추가로 주어진 2번의 기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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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ㅋㅋ 너는 거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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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100인줄 알았는데 96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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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50 반수생인데 올해 9모 푸니까 20찍맞 50인데 선지판단 헷갈리는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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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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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못하게써 ㅠㅠ 오르비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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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내일 아침은 사과랑 고구마 도시락은 어묵볶음에 계란말이에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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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마지막으로 풀어보기 연계 중요한거만 대충 훑어보기 연계는 1회독하고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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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질문받아요 41
암거나 ㄱㄱ 다들 잘 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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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들이 헷갈려하는 것들의 대부분은 감독관재량이다 불안해서 질문올리는건 이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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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 바가지- 박완서 친구 며느리가 딸 낳음. 지금은 치매환자이신 자기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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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5번 겸손함 선지는 몇번을봐도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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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인사대천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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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는 군대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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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나오기전까지 내 점수를 알고싶지 않아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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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표랑 귀마개 사용 여부는 오엠알쓰고 감독관 도장찍으러 올때 한꺼번에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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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이 따! 수능 잘보고 와여 다들 :)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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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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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사람들이 응원하다고 톡보내는데 진짜부담스럽고 실감나서 미쳐버릴거같음 감사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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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렙노프사 그들이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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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거면 걍 포기하고 민법쪽이면 700원먹고 나쁘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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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형 빈칸 0
어떻게찍는게 제일 나음…? ㅜㅠ 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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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는 2-3이고 지구는 3-4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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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수학은 차가운 물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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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누르면 내일 찍는 문제 다 맞을 거예요 “여기에 서 있어 봤자 날아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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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저메추맛집이 선배님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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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수능 하루 전에도 점검차원이 아니고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 질문글이 올라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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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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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덜덜덛ㄷㄷ럳럳러 22
와들와드뤃덜덜얻럳ㄹ덜덜후덜덜ㄷㄷㄷㄷㄷ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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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수능장에서 써본적은 없는데 예전에 앞자리 거슬리던거 생각나서 쓸수있으면 쓰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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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14.15.22틀 출신이면 대성 19패스 사서 N제 뺑뺑이가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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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우르르 몰려오는거 대비해야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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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시간 받을 수 있을까ㅋㅋ
오오 괜찮네요 ㅋㅋ 별 받아야지 ㅋㅋ
오오 괜찮네요 ㅋㅋ 별 받아야지 ㅋㅋ
오오 괜찮네요 ㅋㅋ 별 받아야지 ㅋㅋ
수험생활 중에 힘들거나 의견이 필요한 것이 있으시면 이 글에 댓글 달아주세요. 오늘 하루 올라오는 질문은 제가 시간 날 때마다 체크하고 답 달아드릴게요.
목표를 수능만점으로 잡아놓다 보니까 작년에 받은 점수랑 차이가 좀 나서 끝이 안보이는 느낌이고 아무리 해도 부족해보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좁은 제 경험의 선에서만 보면 ..
그 해 시험에서 전국수석을 한 사람들을 보면 만점을 받겠다는 생각으로 공부를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만점이라는 건 열심히 하다보면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것 아닐까요? 과도한 목표가 컨디션 자체를 짓누르고 있다면 목표를 낮추고, 동시에 가시적이고 성취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단계적으로 목표를 설정하는 게 좋겠습니다.
가령 작년에 300점 받은 학생의 최종 목표가 400점 만점을 받는 것이라면, 최종 목표는 370점 정도로 낮추고, 일단 6월까지 330점을 받아보자, 정도로요.
그렇게 단계적으로 목표가 달성이 되어야 공부하는 즐거움도 생기고 힘도 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라끄리님..
자필사인받은 수기를 닳도록 보면서 간간이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ㅠㅠ
1. 수학은 양치기필요하다고 생각하세요??
2. 학원 급식이 너무 맛없습니다. 공부할시간을 내기위해 석식으로 먹는데요. 외출해서 식사하는 시간은 시간낭비가 꽤 클까요? (돌솥비빔밥을 몇분안에 꿀꺽하지못해서...ㅠㅠ) 다른 자투리시간은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1. 어떤 과목이건 개념을 충분히 이해한 후에는 많은 양의 문제 풀이로 빈틈을 찾아주는 것이 좋죠.
2. 그 잠깐 외출하는 것 정도는 괜찮을 것 같아요, ㅎㅎ 바람도 쐬시고요.
라끄리님 오르비 설립자분 맞으시죠? 어제 서점에서 서울대의대3인책보면서 정말 가슴깊게 느꼈습니다.
운명에 맞서는 그런모습이 멋있었어요 ㅎㅎ 공보의라 들었는데 군생활 잘 마치시길 바랍니다
위글에서 라끄리10000시간법칙 이란 말이 있던데 라끄리 n시간법칙을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http://orbi.kr/0001832047
위 글 읽어보시면 되고요,
그 외에도 제가 쓴 글들은 오르비에서 제 닉네임 클릭하신 다음에 작성글 보기 선택하시면 나올 거에요. 모바일 오르비에서는 안 되지만요.
멋있다ㅎ 고마워요~^^
우와!!!! 딱 색칠된 별 커트라인이네요...ㅎㅎㅎ 기분좋아요~
아... 이번주는 주말에 고향 내려갔다와서.... 색칠된 별 2번 연속 받기는 글렀네요..ㅠㅠㅠ
한 주간도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이번주도화이팅해요~
동기부여 되겠네요 ★ 받아야지 ㅋㅋ
수학이너무하기싫어졌습니다 이과구요 이유를모르겠어요 작년엔 수학이 제일좋았는데..제가인강선생님을바꿔서 그런걸까요?작년에 어떤선생님꺼듣고 성적이안나온것 같아 올해 다른쌤으로 바꿨더니 급 비호감됐어요 수학이 지루하고 하기싫은 과목이되어버렸네요 작년엔 하루종일 수학만할정도로 좋아했었는데..ㅠㅠ그렇다고 이제와서 또바꾸긴 너무리스크가큰것같아서요ㅜㅜ하지만 또 안바꾸자니 앞이막막하고 정밀인강선생님때문에싫어진걸까요ㅜㅜ
이미 인강 선생님 때문이라고 결론을 내려놓고 질문하시는 것 같은데요,
아직 반 년 이상 남아있으니 그렇게 안 맞는 선생님이면 지금 바꾼다고 큰 문제가 될 것 같진 않은걸요?
이미 인강 선생님 때문이라고 결론을 내려놓고 질문하시는 것 같은데요,
아직 반 년 이상 남아있으니 그렇게 안 맞는 선생님이면 지금 바꾼다고 큰 문제가 될 것 같진 않은걸요?
업적 좋네요ㅋㅋ 별표 뱃지의 기간은 일주일인가요?
까만별에 글씨색깔 넣어서 빨간별 파란별 이런 것도 쓸 수 있겠네요.
이번주엔 까만별 도전합니당
90시간이라니...
여기 참여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요?
그냥 댓글다시면되요.
요번주는깜장별받아야지
근데 스페이스 가능한가요 ㄷㄷㅋㅋ
작년 막바지에(9~10월) 참가자가 20명도 안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100시간 넘으시는분 한두분 있으셨었어요ㅋㅋ
ㅠ.ㅠ 한꺼번에 올리는 방식으로 참여한다고 했었는데 어제 자정이 되기 전에 잠을 자서...다음번 월욜 12시 게시글에는 꼭 올리겠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참여어떻게해요? 댓글은언제달면되나요?
내일부터 합류하겠습니다!!
스탑워치 참여한지 어엿 한달이 넘었다. 계속 꾸준히 이 지속성을 이어갈것이다 공부는 리듬이다 리듬을 타면서 내일도 달린다
기숙사 사는 재학생이라 주말에 집에 갔다오는데 그럼 잠을 너무많이자서 바로 해이해지고 리듬이 왕창깨져요ㅜㅜ 잠을 보충하고는 싶긴한데 몇시간정도 자는게 다음주에 지장이안가고 좋을까요?
사람마다 필요한 수면시간이 다른데요, 잠이 많은 사람들의 경우에는 7시간 정도까지는 자줘야 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고요, 잠이 적은 사람들은 3시간 30분 정도로도 충분한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는 5~6시간 정도 일정한 시간에 꾸준히 자주면 생활하는데 별 문제는 없는 것 같아요.
주말 하루에 잠을 원없이 푹 자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나쁘지 않다고 하네요. 평소 잠이 부족하다면 주말 하루 9~10시간 자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그럴 바에야 차라리 그 9~10시간 중에 45분 정도를 여섯 개 떼어내서 나머지 요일에 갖다 붙이고 규칙적으로 자고 일어나는 편이 더 나을 것 같네요.
어찌보면 그냥 투정정도로 보일수있는질문인데 세심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해요ㅜㅜ... 체력이안따라주는건지.. 매일 주말에 일찍일어나서 공부해야지 해놓고 죽은듯이 잠만자는건 의지의문제겠지요ㅜㅜ..??
좋은 아이디어 굿굿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