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생 여러분들...꿈이 뭐에요 ?
저도 문과생인데 그냥 궁금해요 ...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의대면접 MMI 분석] 부산대 의대 면접 대비, 1차 합격 발표 후 생기부 면접과 제시문 면접 빠르게 준비하기 0
안녕하세요, 의대 MMI 면접 전문 LTP 입니다. 오늘은 11/30 (토) 면접을...
-
지금하루동안안씻음 13
잠실에서머리떡지고 냄새나는사람있으면 그게나다
-
같은 지역 국공립대끼리 업무협약(상호 학점인정 등)? 흐음… 지금은 상호학점인정인데...
-
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
ㅋㅋㅋㅋㅋ
-
개씹알파피메일:외모,재력,성격 등등 상위1퍼센트 큐피드화살을 개씹알파피메일이 맞게됨 ㅇㅇ
-
만약 진학사를 통해 유심히 보면 좋을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
대학 생활 하면서 가지기 좋은 취미가 뭐가 있을까요? 5
지금 생각해둔건 1. 운동 (이건 하루에 1시간이면 되니 가성비 ㅆㅅㅌㅊ) 2....
-
쿠팡 기준으로 가격은 10만원 넘게 차이나는데 둘 다 써본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
애니메이트 후기 18
음료는 개 노맛이니까 진짜 굿즈 엄청 가지고 싶은게 있다는거 아니면 ㄴㄴ
-
재수인데 정확한건 아니고 화미생지->화미정사문 인데 너무 부족한 점수인거 알지만...
-
맞짱 4
아파......ㅠ.. .ㅜ 미워,,,,,,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8419...
-
뭐든지 일단 시작하면 열심히 할 것 같은데 시작이 어렵구나
-
찾아라 드래곤 볼!
-
상대가 딸피일때 안움직일때 ㅋㅋ
-
대형과입니다
-
문과는 과가 필없다는데 언어적재능,흥미없어도 학교올리고 싶으면 어문가면되나요?
-
과제유기해야지
-
진학사 4칸 5
지금 4칸인것들은 안된다고 봐야겠죠
-
비결이뭐야
-
누구 듣는거 추천하시나요…? 이유도 부탁드려요! 혹시 추천하시는 다른 강사 분...
-
동덕여대 욕하는 것들은 남의 학교 욕해서 어따 쓰노 ㅋ 26
님들아 저 급한데 올해 수능 기준으로 내신때 했던 개념으로 물2 화2 시간재고...
-
ㅈㄱㄴ
-
군필4수생 어떤가요.. 14
재수했고 이번에 대학등록하고 군대가서 수능 두번 더볼생각인데 3살차이면 같은...
-
14일차
-
오랜 생각이다
-
성약 점수랑 퍼센트 점점 떨어지는거 볼때마다 가슴아프다
-
책읽어요 1
재밌을거같아요
-
통합변표 14
통합변표?가 사용 되었을 때 탐구 잘본 이과가 교차지원하면 이득 볼 수 있나요??
-
미친새끼네 1
이거 티배깅 맞지?
-
시대부럽다.. 이거 어디쓸수도 없음
-
심심해 10
집도착할려면너무멀었어... 놀아줘
-
걍 학교에 있지말고 집에갈까
-
가지라고
-
모르는 문제 생겨서 물어보려고 막 물어보고 잇엇는데 벌점 먹음 카톡으로 하면...
-
학교까지 1시간 30분 ~ 2시간 걸리는 것 같고, 통학할 예정이에요 지금...
-
언문독 각각해주시면좋아요 친구질문임
-
멍청하게 잘해줬는지
-
아맞아 짐안뺐다 2
책빼러가기귀찮은데 흠
-
공대 어디감? 교차도 생각중
-
몬가... 다이어트가 잘 진행되고 있는 느낌이 든다는 것임... 1
운동은 귀찮아서 밥을 줄였다는 거임... 그렇게 24시간 배고프게 사니 헝그리...
-
. 5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 (가) 근대 철학에서 자연은 인간의 이성적...
-
얘네 왜 여깄음 14
신기하네
-
난 옯창이 아님 7
ㅇㅇ
-
평가원 #~#
-
근데 8학군이나 자사고에선 연고대 가면 반응 어떰여 21
메디컬 아니면 그냥 그저 그렇게 보나
문과+예체능인데 스포츠 구단에서 일하는 게 꿈이에요.
1.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 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닉네임처럼.....사범대 영어교육과 목표로 하고 있구요... EBS 강사 및 EBS 교재 집필/검토진 으로 활동하고 싶어요.
2. 비효율적이고 양만 많은 일본식 영문법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학생들을 위해서, 보다 효율적인 영문법 체계를 연구하고, 그것의 체계를 정립하고 싶습니다.
3. [에몽의 수능영어 독해기술] 이라는 책을 뛰어넘는 독해 기본서를 만들고야 말겠습니다. ㅋㅋ
4. 국문법과 영문법은 모두 촘스키 라는 분이 만든 체계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현 교육과정을 살펴 보면 국문법과 영문법은 완전히 따로 놀고 있는 실정입니다. 공통점을 기준으로 하나로 싹 모아서 학습 부담을 줄일 방법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복수/이중/부전공 중 하나는 국어교육과 생각하고 있어요)
멋있으시네요
신념도 뚜렷하시고...
감사합니다 ㅎㅎ
전 금감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