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 아쉬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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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간드앙!! 0
드디어.. ㄷㄷ.. 갔다오면 공부자극 될 듯? 리프레시도 좀 해주고 근데 다녀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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잤는데 꿈 꿨음 1
내가 아쿠아리움에서 마이크들고 당년정 부르는 꿈임 안내 데스크 누님이 잘부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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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정리본 없나... 나 하나도 모르는데... 가이드같은거 봐도 뭔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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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이 아니라 목적이야 삼반수하는 이유도 메디컬을 가기위해 X 수능을 잘 보기위해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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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겨우 1컷따리임… 수도권지역 아니고 지방쪽에 사는데, 받는사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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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돈걱정은안할거같으니 내가하고싶은거하며 내가좋아하는사람과 평생사는게꿈임 근데그게좀많이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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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갈 길을 가면 좋겠습니다. 메디컬이 가고 싶으면 메디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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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시험만 어케든 합격하면 면접은 붙을수 있는 회사가 있으면 1
과 개좆같아도 남아잇는게맞음? 이 전공에선 특히 흔치않은 서울고정근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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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같으면 어디감????? 둘다좋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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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같은거 사는 분 많이 없어요???? 난 다 나처럼 저런거 방에 하나는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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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등급만 따질때 확통이 1등급 따기 가장 쉽나요? 0
궁금해용 근데 수학 성적 산출은 확통 미적분 기하 다 한꺼번에 내니까 상관 없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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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버류ㅠㅠㅠㅠㅠㅠㅠ 6모 9모 백분위 98~99맞아도 수능때 80맞아버려서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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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능사따는데 0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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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하니까 폐가 얼어붙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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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옹졸해보임 오늘만 두번당햇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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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맨날 가슴이나 만지면서 살고 싶음.. (물론 본인건×) 메인글 보고 갑자기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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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ㄹㅇ어디까지 가는거냐 미누야.. 너무 연예인이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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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국어 수학 탐구 중 2과목 만점+ 영어 한국시 1등급이라는데 그럼 탐구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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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누가 위대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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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누워있으면 유이랑 무기랑 눈 마주칠 수 잇음여 엄마랑 아빠가 이거 보고 한숨 쉬었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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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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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하면 아무것도 생산적인일 안하는 병신인줄 아노 ㅋㅋ 2
어 니보다 열심히 사니까 아가리좀 여물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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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기사보니까 공대 과마다 휴학 비율이 엄청나던데 대부분이 메디컬 가려고 휴학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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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의대도 막아라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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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탐구 난이도에 따라 달라진다했는데 올해 과탐이 어려우니깐 5%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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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대기 0
오늘 걸어놨는데 4월전에 빠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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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에서 피가 몇번째 나는건지 모르겠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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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9 수능 96 96 96 이네 ㅆ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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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놀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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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상사병 7
하 진짜 어이털리는 고민이긴 한데 쓸 데가 없어서 일단 여기에 써볼게요..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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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방금 나왔는데 순간 숨이 안 쉬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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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 1타 아니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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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선 가채점 만점자 현재까지 세화고 1명으로 확인되었다는데 막 두자릿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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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봐주실분.. 1
언미물1지1 백분위 96 94 86 99 영어 2등급입니다 서성한공대 ㄱㄴ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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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극한이랑 우극한이랑 바뀐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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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번 영어 듣기 어려웠다고 그러는 분들이 많구나 5
근데 토익 LC는 진짜 몇배는 더 ㅈ같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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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유 유 유 1
유유융유유유융유 라이키스마그네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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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친구하고 통화하몀 24
한 두 시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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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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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따라오면 1등급 모든 수강생 1,2등급달성 관리철저 걍 1등급 효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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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수1수2랑 손승연 미적 들으려고 하는데 자료양이나 난이도 강의력 따졌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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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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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기않음요? 유빈이 ^딸깍^ 때문에 현타오나? 예전에 일격필살팀이 n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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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 짤 2
귀엽고 깜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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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눈팅만 계속하다 첨글써보네요 열심히 활동해서 나중엔 꼭 메인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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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무섭네 4
흐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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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수능 5
ㅈㄴ 억울한게 다 인정하겠는데 물1 48이랑 47이랑 묶여서 같은 백분위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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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리고 쓰라 적극 권유했다면 저런 빵이 안 났겠죠
헬린좌는 저한테 쓰라고ㅋㅋㅋㅋ
고경제->연경 ㄷㄷ;;
현역이라 아쉽게? 수시로 붙어서 못써봤네요ㅋㅋㅋ
ㄹㅇ... 애초에 안정적으로 연고대 가는 분들한테 모험걸라고 하기도 쉽지 않고, 서성한인 분들에게도 쓰라고 권유하기 쉽지 않아요...ㅠ
아 근데 저같이 돌아갈곳 있는 입장에서는 아쉽... 그냥 질러볼걸 정도...
ㄹㅇ 노줌으로 갈긴 건데 저 정도면..
알았으면 저렇게 안 뚫렸을 것이고 애초에 알아도 못 썼거나 몰랐기에 펑크가 난 것이기에...
3프로대를 쓰라고 하는 컨설던트는 실력이 없다고 봐도 됩니다.
혹시 이번 빵 어느정도 예측하셨나요?...
한강님께서 쓰신 칼럼 읽고 혼자서 정시 지원 준비할 수 잇나요?? 지금 상황보니 미리미리 읽고 준비해야 할 거 같은데 ㅠ
한 몇백 꼬라박아서 낙지에 작전세력 넣어놓은거 아니면 컨설턴트가 쓰라고 못하지 ㅋㅋ
그리고 거기까진 뚫리진 않을거라고 생각...
맞말추
혹시 점공이 낙지에서 발표한건가요? 제가 낙지를 안해서.....
근데 연경이 문제가 아니에요..성글경 글제 글리 에다가 서울대 경제도 펑크인거 같고.. 이정도면 애초에 정시라는 시스템의 안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느껴지네요
내년에 입시가 문과한테 힘들게 바뀌는게 영향이 큰 것 같네요
제가 보기엔 내년에도 비슷할걸요 컨설팅 하는 사람들이랑 학생들 눈높이랑 인구감소로 인한 충격과 입시 정책 변화가 괴리가 넘 커서 생긴 일(현상이라고 하는게 맞겠네요..) 인데 내년엔 더 어려울텐데 맞추기 쉽지 않을걸요 ㅎㅎ
내년에는 인문일거같음 또 상경 빵 날리는 없을거고
제 상각엔 (추측이지만 ㅎㅎ) 여려 최상위 대학에서 여러 학과들이 또 구멍이 숭숭 뚫릴거 같네요 ㅎㅎ 물론 약대 입시도 처음이라 이과도 미친듯이 출렁일듯요 ㅋㅋ애초에 약대 수백석을 점수대로 줄서기가 가능할까요..
너무 동감합니다
내년엔 원서질만 잘해도 문과생 해피하겠네 흐흐.곧 죽어도 어문, 한의지만.. 움움
저정도 뚫릴 걸 알았다면 작전세력이거나 돌팔이임...
정시원서도 6개쓰게해야합니다
각 군마다 두개씩, 그리고 가격이문제라면 이미 수시원서보다 3분의1토막인데 따로 원서 접수비용을 낮춰도되고요
ㅇㄱㄹㅇ
이거 수험생은 줄었는데 정원 꾸역꾸역 유지중이라 그런데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