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복지 논란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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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예감 10~13 회차랑 사만다 파이널 수능 직전에 풀려고 아껴놨는데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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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친시도 많이했다 국어 풀이 내좆대로 개조하기(문독문독문독언) 수학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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늅늅 ㅎㅇ 0
이번에는 컨셉 못잡을거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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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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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믿는나를믿어 4
난 나를믿는너를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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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편의점… 1
눈팅만 했을때 진짠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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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메시, 즐라탄, 토레스, 아자르, 노이어, 로이스,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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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왠지 예전에 n주기라 나올법하다 하고 안나왔었는데 혹시? 주제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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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기세' 두글자는 쓰면 안될것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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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순서 어떻게됨? 12
난 문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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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나온거 중에 수능에 나온거 뭐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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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예언 자주 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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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특 2
이해원n제 풀면서 이렇겐 수능에 안 나올 듯 ㅇㅈㄹ하면서 문제 오답 제대로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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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0번 뭔가 해설하고 다르게 풀었는데 제가 생각한게 맞는지 확인 가능하실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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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1 9모 2 10모 2 현돌 파이널 44 47 50 걍재미로 ㅇㅇㅇ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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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쉽게내려고 계속 깎다보니 이래 됐다고 들음 친구 학교 쌤이 그럼 평가원 자주 가신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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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 리듬 돌려놓기 프로젝트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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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이란 뭘까 7
요즘 고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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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떴다. 해모 시즌 1~4 중에 하나만 추천좀 그냥 멘탈 힐링용으로 파이널은 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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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사특 0
세계사 : 이게 1컷 50이라고? 동아시아사 : 이게 1컷 50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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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강k 15 0
사문 강k 15번 어떤방법으로 푸는건가요 풀려고해도 안풀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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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만점이다 0
오늘 비록 6시에 뛰쳐나와서 피방롤을 조지긴했지만 수능은 잘볼것이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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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과거버전도 못보게 막아놨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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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사고 싶다 2
현재로서 구매가능한 레어는 괴산군 레어뿐.. 괴산군 잘 몰라요.. 안 땡겨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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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나중에 돌아와서 몇명만 딱 팔해놔도 누군지 알고 평소엔 커뮤 잘 안하는데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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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계속 수학 쉽게 내라고 명령 여러번 떨어졌다고... 9평도 그 일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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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대한 pdf 예전엔 누가 피뎊 쓰다 걸리면 메인글이 그사람 욕으로 도배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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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헌법중,1조는 정부의 입법부 즉 미국 의회를 정의하고 있다. 여기에는 하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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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비역학 개념책 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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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용돈 보내주셨는데 수능 끝나고 받는게 맞겠죠? 감사인사는 드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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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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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자신감이 6
ㅣ진짜 중요한가보네요… 윤도영쌤도 그렇게 말씀하시고 저희 학원쌤도 똑같이 말씀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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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적 전범위 개념학습(미친개념 찍먹하고 예제+연습문제 공책에다 풂) 끝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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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수있는문제가 꽤 많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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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고3이라 가을때부터 천천히 심맨님 커리 따라갓엇는데 이제 곧 끝나서 커리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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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9658324/ 전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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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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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지문 (1) 비극과 희극 두 부분으로 되어 있는 듯하지만 희극을 다루었을 자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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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느낌상 3
올해 수능이 국어 24독서보다 살짝어렵 24문학보다 쉽 수학 23,22어딘가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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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불닭 사먹게 덕코좀요 ㅈㅂ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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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삼각함수 덧셈정리 문제는 수능에 잘 안 나오나? 7
최근 미적기출들에서 삼각함수 덧셈정리문제는 잘 못 본 거 같은데 그냥 범위가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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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잠이안와 1
어떻게 고친 수면패턴인데...어제한번 늦게잤다고 다시 와장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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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484 3
훈훈훈호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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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스러운 지문 들고가려 했는데 그게 어떤건지 잘 모르겠어요 보통 어떤 지문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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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람 글씨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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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혼 시 부부협의 없이 가정법원이 지정한다 2. 부부 협의로 결정한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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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잘ㅆ는데 7
플래너 올려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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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뱃 얻는 법 10
https://orbi.kr/00010821728 여기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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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컷이 47인가.. 괴물들이네 진짜 강민웅쌤은 보통 쉬운회차도 45정도라고 말씀하시던데
무상복지의 경우 도덕적 해이를 유발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도입해서는 안되고, 그렇지 않은 분야에 대해서는 확대해야 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무상급식의 경우, 초중 교육과정은 법적으로 의무교육이고, 고등학교도 사실상 의무교육 과정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비용은 국가가 최대한 부담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또한 무상급식을 한다고 해서 1끼 먹을 것을 2끼 먹지는 않기 때문에 도덕적 해이를 유발할 가능성이 낮으므로 도입을 확대해도 좋다고 봅니다.
반면 대학교 진학은, 물론 우리나라의 진학률이 높은 편이긴 하지만 의무교육 과정이 아니므로,
무조건적인 반값등록금 지원은 대학을 가지 않은 사람에게 역차별이 되겠죠.
그러므로 무조건 등록금을 낮춰주는 것보다는 학자금이 부담되는 학생들에게 저리로 장기간 학자금을 대출해서
취직 후 일정기간 거쳐 상환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해 주는 것이 합당하다고 봅니다.
반면 무상의료의 경우에는, 과도한 의료쇼핑을 유발할 수 있고 (현재 본인부담금이 없는, 무상의료를 적용받는 급여1종 환자에서 이런 행태가 종종 나타납니다.)
평소 건강관리를 열심히 하도록 유도할 수 없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클래스가 다르네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보세요.
종결자 ㅎㅎㅎㅎㅎ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2963704&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A0%95%EA%B7%9C%EC%9E%AC
하긴 링크들어가서 보시면 정규재 이 사람 '클라스'가 다르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62540
"우리나라에서 항상 하는 비유인데 ‘지금 유럽에서도 복지 깎는데 우리도 깎아야 되지 않냐’ 이런 얘기 하는데요. 그거는 말하자면 영양실조 환자가 옆에 있는 비만환자 살 빼려고 다이어트하는 걸 보고, 자기도 밥을 안 먹는 거랑 같은 거라고 저희가 비교를 하거든요."
위의 흔한 좌익 경제학자랑 너무 클라스 차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