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점:간편한시간측정, 공부중 핸드폰 하는거 막아줌, 캠스터디로 서로 보면서 공부가능
,시간측정하면 자동으로 플래너에 시간막대가 과목별 색깔로 칠해짐
단점: 시간순위로 랭킹이 메겨져서 구라핑도 꽤 있음, 허용앱 기능을 통해 딴짓이 가능
2. 스톱워치 하나 사서 하는게 그나마 정직?하다고생각해요, 열품타를 쓴다면 서로 볼수있는 캠스터디 추천
타임랩스 용량같은경우는 클라우드서비스나 찍고나서 컴퓨터에 옮긴다?정도가 생각이 나요

타임랩스 영상 용량 관리법은 폰 용량을 추가적으로 늘리지 않는 이상은 그날 바로 바로 지우는거?ㅠㅠ
캠스터디도 학생들은 대부분 핸드폰을 이용하게 될텐데 5명부터는 각자의 모습이 너무 작게 보여서 자극이 덜 되더라고요 성적대나 목표가 비슷한 학생들끼리 4명씩 묶어서 팀을 짠 다음에 그 4명씩만 캠스를 진행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탐랩스나 캠스나 구도만 잘 잡으면 공부하는 척 딴짓 충분히 가능해서 공부하는 책 내용이 보이는 구도로 해야 그나마 의식이 되더라고요

타임랩스가 무임?

사실 캠스터디가 잘 안되는 게 (구루미 같은) 관리인이 없어서 제일 문제였던 것 겉아요. 타임랩스도 아이폰 경우엔 30분 찍던 3시간 찍던 러닝타임은 비슷하게 나와서, 관리인이 있는 캠스터디가 제일 좋은 거 같아요. 열품타는 거짓측정이 손쉽게 가능해서.. 학습pt 화이팅입니다요!!

계속 전자기기틀어놓으면 발열이심히고 독서실같은경우는 다른분들이 보일수있어서 좀 그렇더라고요

저는 열품타도 캠스터디도 타임랩스도 다 해봤는데.. 결국 가장 효과적인건 스톱워치로 측정하는거였어요. ( 전자기기가 있으면 계속 만지게 되고, 눈에 보이면 집중이 잘 안되어서) 인강 들을때를 제외하고는 책상 방에 전자기기를 놔두지 않고 공부하는 편이라서요ㅜㅠ

열품타를 써보니 영상찍히는게 아니라 20초마다 사진찍히는데 20초마다 찍혀서 발열 덜 했던거 같은데.. 사진기록저장이 안돼서 체크할수 없는게 아쉽네요 이 부분에선 그래서 타임랩스가 젤 나은거 같고.. 타임랩스를 안하고 허위로 순공 인증하는거 막기위해 그날그날 공부 한 양이던 생각의 흔적이던 사진으로 인증하는 방법 외엔 정직한 방법이 없을거같네요..

독재학원에서는 폰을 내서 좀 힘들것같아요ㅜ

폴더폰 쓰는 저는 ... ㅜㅜ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