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과는 역사상 유명한 훌리가 있었나요??
문과 밖에 못본 듯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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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내는 논술, 정답을 산출하는 논술 읽기 그 자체는 주체(본인) 외부의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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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는 애초에 오르비에 존재감이 덜한듯요 ㅠㅠ...
08인가 09년도 성의 핵빵구 뚫리게한 사람있다고 들었어요...엄청난빵구여서 성대입학처에서까지 이사람 신상털려고 난리났더라는 소문에다 선배들까지벼렀다던데.....결국 이사람은 성의쓰고 떨어졌다고들었네요...핵빵을 유도했음에도불구하고...
어디까지 뚫렸길래요..?ㄷㄷㄷ
그것까진 모르겠는데 윗분말씀대로 설공라인이면 지방의라인 혹은 그이하까지 뚫린건데...08 09면 지방의가 정시로 넉넉잡아 1.2~5% 정도였을텐데 성의의 본래입결은 0.1~2%쯤되니...말다했죠뭐....
헐헐 의대가 그만큼 빵꾸는 거의 불가능한데 ㄷㄷ....
그래서 그때 입학처뒤집어지고 난리였다더라구요.....그분 붙었어도 신상털려서 학교못다녔을듯......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