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경영,경제...11학년도 냄새가 나네요
와
벌써 이렇게 경쟁률이 높네요
성대 장학금이 영향력이 크지 않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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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나)의 관점에서 해석해야하는건가요? 저는 이 문제 틀리고 다시 풀때...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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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나)의 관점에서 해석해야하는건가요? 저는 이 문제 틀리고 다시 풀때...
2025 수능D - 4
반대 해석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삼장으로 성균에 고득점자 몰릴 것 예상하고...미세한차이로
불안한 분들 서강에...몰리는....
4년이면 3500만이상인데...포기하기 쉽지않을 수도....불안감에 서강선택한
한명으로서...의견입니다
막상 보면
스카이 서성한 다니는 분들중 돈때문에 허덕이는 분은 20퍼센트도 안될거에요
돈때문에 대학고려하는건 거의 없을듯
3500만이상이면 돈때문에 허덕이지않아도 충분히 고려사항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바람넣는거같아요ㅠㅠ 그르지마요
성대 장학금 파워가 낮다기보단 제 개인적 견해로는 작년 서강상경 희대의 빵꾸의 여파가 한몫 한 것 같아요...사람심리란게..
최종경쟁률 뜨기 전까지 모르죠. 최종 경쟁률 떠도 모르죠. 예전 연노문 생각해보면...ㅋ
또 하나 고려할 건, 서강대랑 비슷한 수준의 대학인 성대의 경우, 재학생의 60%가 부모님의 연 소득이 1억 이상이라고 했어요. 그 정도 가정이면 장학금은 크게 고려 안 하겠죠?
작년 연노문 대박웃겼죠;; 최종경쟁률 바로전꺼에서 연대 통틀어 젤낮다가 최종공개되고 히로시마 핵폭발ㅋㅋ
ㅋㅋㅋ근데 중요한건 입결은 정상적
작년 연노문은 그냥 막판에 허수 지원자만 늘은거죠 ㅎ
처음이 높으면 허수가 아닌듯한데요.,
첫날부터 경영은 쭉 높아와서..ㅠㅠ
초기 지원자는 안정지원자로 연고대로 다빠져나갑니다.
지금 경쟁율로 빵폭 예상 불가능합니다. ㅋㅋㅋ
작년 나군 글경제 20명 모집에 경쟁률 7.후반 : 1이엇는데 3퍼까지 뚫렷다고 들엇습니다...는 희망사항...
서강대지원자분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경쟁률이랑 컷은상관없는데요 작년 연노문11:1-> 입결정상
그리고 그땐 서강대로 쫙다몰렸고 연경이 폭발나서 서강경폭발난거지 이번엔 성대랑 분산이됬음. 연경폭은 뚜껑열어야아는거고
맞췃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