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rinho [823769] · MS 2018 · 쪽지

2020-11-03 01:34:50
조회수 727

한수 파이널 5,6회 후기

게시글 주소: https://market.orbi.kr/00032926558

이제 모의고사를 빠르게 풀어야 할 때죠. 어느덧 5,6회 후기입니다.

6회부터 9모 이후에 나온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9평이 연계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새삼 수능이 딱 1달 남았다는 게 실감되네요...


화작문은 항상 일관되게 무난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화작은 지문 길이가 길어지는 경향을 잘 반영해서 출제되고 있고, 문법은 적당히 어렵습니다. 

비문학: 5회는 몇번 보았던 분야?의 지문이어서 풀때 불편하지 않았고, 6회는 조금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모의고사를 많이 풀고 연습해서인지 점점 잘 푸는 것 같습니다.

문학: 무난하거나 약간 쉬운 느낌의 난이도였습니다. 확실히 한수는 비문학과 문법이 문학보다 어려운 모의고사인 것 같습니다. 제 약점이 문법이었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네요 ㅎ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