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젊은이의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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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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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서 들고다니기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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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군대에 있어서 7월에 강대K 시작할때 파이널부터 들을까 하는데 언제쯤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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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이게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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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넘어오려 각을 재네요 이게 바로 현여기의 패기인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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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막판에 2에서 4로 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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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카 레ㅛ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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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만할까요? 설경이 목표입니다 대학 간판에 미련이 남는 한편 수험 생활을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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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2트 ㅇㅈ 10
(인증글 올리는걸 깜빡해서 뒤늦게 올려봅니다..) 당시 몸이 많이 아팠던지라 시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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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나 9
10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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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치없음???? 메디컬 말고 갈만한 과 엊ㅅ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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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21살로 계산하게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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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진짜 여기서 좋은 정보 많이 얻고 국어 4->1로 올렸는데 수학 칼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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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리얼 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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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머리 아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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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물1 45 생1 47 셤장에서 물생 둘다 1을 확신 결과는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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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서 그런가 별 감흥이 없네 이제 실전에서만 느끼는 몸이 되었나 네 사실 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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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이랑 수능 중에서 확통 기준 뭐가 더 체감 난이도가 쉬우셨나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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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모의고사 1
경제 기출 문제집 추천 경제 모의고사는 어떻게 구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특히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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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문학 틀린거 (8점이긴함,, 근데 ㅅㅂ 24문학도 다맞았는데 하,,)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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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야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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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똥글이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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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대체 무슨 생각으로 3을 찍었을까요 진짜 시력에 문제있나 날려읽느라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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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수 비용 180으로 의대 붙으면 돈 아껴줬다고 생색내도 된다 vs 안 된다 3
sky 공대 다니다가 반수 결심, 부모님 격한 동의 + 전폭적 지원 약속 후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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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정신을 차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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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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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보고 이런걸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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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비 울산의 쓰려니까 지학때문에 안되고,, 고의나 한양의 쓰려니까 화1 백분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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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도 해야 할까요 영포자인데 망했네 외교 떼고 정치학과 따로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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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신분으로 얼마까지 가능할지 자기 생활비만 벌어도 ㅆㅅㅌㅊ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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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특 뭐 하려고 할때 흥얼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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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정법사문 93 93 2 98 95 고속에선 성대 공학계열 한양대 중간공 연초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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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기준 현역 52 75 2 58 70 언매 미적 영 생지 재수 79 7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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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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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미국 대통령 누구 당선된지는 알고있으라고.... 이과라도 알아야돼 이것들아 제친구들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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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론 대출도 빨리 준비해야하고 물류가 체력적으로는 안 힘든데 하고 나면 발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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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빈칸 한입 2
생각없이 읽다보면 왜 갑자기 이런 얘기를 하지?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좋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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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수생들 성적표 1
가채점이랑 비교하면 성적표 백분위같은거 보통 좀 떨어지나요?? 경험좀... 전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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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말린 버스기사에 '소변 테러'…한문철도 "이런 사건 처음" 5
시내버스에 탑승한 한 남성이 흡연을 제지하는 운전기사에게 소변을 누고 폭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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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이과놈들을 후보에서 볼수가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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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질문 0
1년동안 수학을 1,2 받다가 수능날 낮3이 떴어요 지금 메가패스 기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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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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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좋은 33살 돈많은 아줌마vs풋풋한 돈없는 새내기 11
누구랑 사귈래 얼굴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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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능부터 발표 당일날은 성적통지표 온라인으로 발급 가능 성적 증명서는 9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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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 나밖에 없는데 점심시간 종치면서 들어왔다고 개 ㅈㄹ함 ㅠ 원래 이럼? 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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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하철 타고 자퇴하러 가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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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립공대 다니고 있어요. 정시로는 시립대 경희대 라인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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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때문에 고민이 많이 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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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다 때가 있는데 그걸 놓치고 놓치고.. 또놓치고 계속 놓치고... 지금도 놓치고 있고..................
제얘기 같아서 울컥하네요...
그런 경험을 기회로 바꿔보세요.
그런 과거가 있었기에, 지금의 님이 꺠우치고 새롭게 살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세요.
-본문 中-
저는 저 구절이 제 인생에서 힘이 들 때마다 일어서게 해 준 구절이었어요. 화이팅!
와.. 감동감동....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겟네요..
그렇게 싫어하던 EBS풀면서 뒷통수 맞았던 외국어지문이 생각나네요
'삶이 힘들다고 해서 즐길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저도 ebs라면 넌덜머리가 나지만 지문들은 정말 찡한게 많은거 같아요
이 지문 어느책의 어느부분에 있는지 기억해주실 수 있나요?
제가 300제 뒷부분이랑 영독1은 부실하게봐서 놓친것같은데
거기 있나요?
읽어보고싶네요ㅠㅠ
이거 올해 ebs에 있던 문제는 아닐거에요ㅋㅋ
작년ebs로 기억하고잇음
참을수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쿤데라-...
추천
소름돋았어요....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멋진 글이네여
우월한 글이네요 ㅋㅋ 좋아요
소름 ㄷㄷㄷ해
오...
이거 브금제목이 어떻게 되나요?
Island(아일랜드) ost "my name is 링컨(영어로....)"
위 곡의 중간부분이어서 처음 부분만 들으시고는 어 아닌데? 하실 수 있어요.
젊음을 너무 허비하고 있지 않았나 하는 반성을 하게 되네요.
큰 힘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반지의 제왕 ost ㄷㄷ
마음이 찡해지네요...
히야 소름돋는다
무슨 의무까지야... 그냥 나이 불문하고 각자 원하는 대로 살면 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