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오르비 오랜만에 와보네요 작년에 재수하면서 힘들때마다 왔었는데.
ㅋㅋ 가을 겨울은 책 읽기에 참 좋은 계절인거 같네요.
1학기때까지만해도 피천득님 인연이나 조지오웰 1984 두권이 땡이었는데
2학기 들어서 매주 한권씩 열심히 독파중 ㅋㅋㅋ
특히 요세 언니네이발관 노래에 완전 꽂혀서 언니네이발관 보컬이신 이석원님의 보통의 존재 책까지 질렀는데
정말 강추입니다. 친구들은 죄다 soso하다는데 전 나름 소소한 재미가 있다고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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