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를 본 사람들을 위한 언어영역 팁
ebs를 봤냐 안봤냐에 따라서, 수능시험장에서의 문제풀이 방법 또한 달라야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Team 07 D-366
-
노베 재수 5
핑계지만 예체능이라 고3 올라오고 나서는 공부를 거의 안했습니다. 내신은...
-
내일 할거 0
기출 복습후 취침 꿀잠자고 수능 패기
-
오늘 3시간정도 자고 내일 헬스 존나 달려서 11시취침->6시기상 헬스 왜하냐면...
-
동덕여대 0
나중에 역효과 엄청 날 것 같아요 입결 떨어지려나요.... 여튼 사람들한테 인식...
-
날샐려면 10시반~11시까지는 졸음와도 존버타야함
-
일단 나 낼 잠 안올거 같아서 그냥 3시간만 자려고...
-
그냥 수능 공부??
-
이수법 수능때도 써먹어야겟다 걍 깊게 생각안하고 좀만 틀린거같은거 바로 체크하고...
-
얼굴 보여줘야했나 기억이 안나네요
-
안 한지 2개월 넘었는데 저도 참 바보 멍청이네요... 다행인건 반팔 시즌 아니라...
-
ㄹㅇ 밤샐까 2
진짜 30분 ~1시간넘게 누워있았는데 잠이안온다 진짜 차라리 공부하고 저녁 8시쯤에...
-
https://orbi.kr/00060979827/%E2%9D%97%EC%9D%B8%...
-
안녕하세요, Aclass입니다. 수능 시험 직후 정답을 교차검증하여, 높은 정확도로...
-
데드 개빡세게함
-
시위하는거 너무 시끄럽고 꼴뵈기 싫음
-
동덕여대 떡밥 0
이거 수능 끝나고 터졌으면 오르비에서 놀맛 났을텐데 ㅋㅋ 좀만 늦게 터뜨리지..
-
후기 남기러 수능날에 돌아올게요
-
작년 수능 전날에 잠 안와서 3시간인가 4시간 자고 들어갔어서 오늘 걍 안자고 내일...
-
진짜 다 왔네요 오늘 하루만 버팁시다!!
-
하려하는데 탐구는 ebsi로 된다봄??
-
수능준비물 3
주변에 평소에도 짐 보따리로 싸 다니는 친구 있는데 수능 준비물로 여분 속옷하고...
-
수능때 물 2
페트병 500ml 가져갈때 라벨 떼고 가져가야하나요? 그리고 시험을 볼때 같이...
-
국수베이스충분함
-
그냥 느낌이 그럼 참고로 작년에 선거 관련 지문 나올거 같다고 느낌왔는데 맞았음...
-
수많은 시험 중에 하나일뿐 능력껏 보는거고 그만큼의 점수가 나오는게 당연 대학 맘에...
-
분명 옛날엔 덕코가 많았던 거 같은데 그땐 어케 많았던 거지..? 오르비를 미친 듯이 했었나..??
-
아니면 오늘 몸 피곤하게 만드려고 전략적으로 안자는거임?
-
하루 벼락치기 해서 1등급 쟁취하는거 보여준다 내가 보여줄게!! 20시간 정도면...
-
갑자기 우기분1에 뚝딱정리 올라온 거 보니까 안 나올 거 같음. 힝.
-
실제 상명대는 모르고 상명여대는 아시는분들 있음... 근데 그분들에겐 상명여대가 인식 좋았던듯
-
쉬운문제 한 10개 빨리풀고 드가기 VS 오답정리한 준킬러 한두개 다시 풀고드가기
-
그냥 오늘은 쉬운실모 84-88 띄우고 끝내야 할 듯 0
그래야 수능장에서 멘탈 괜찮을 듯
-
괜히 뭐 먹엇네 0
배불러서 잠이 안와
-
낼 아무 수험장 들가서 아파트 부를건데 진지하게 민원으로 신고당할 위험 있나요?
-
자라. 2
캬캬.
-
연고서성한 학부수준 수능 경제 풀 때 도움될까요?
-
아까 차였다고 글 썼던 사람인데 여친(이젠 전여친) 친구한테 왜 저러는지 아냐고...
-
지금 시원하게 치고 내일은 참고 수능보러가라 ㅇㅇ 진지하게 하는 조언이다
-
원솔멀텍 다 듣고 난 후에 겨울방학에 기출 많은거 새로 풀건디 머가 좋을까요? 지금...
-
기운 받아가서 니들도 올1등급 받아오길 바란다
-
지금 기도중인거 0
제발 집에서 가까운 고등학교 이사와서 졸업한 곳으로 시험보려가려면 1시간가야됨
-
현재 고2인데 수1, 수2 시발점부터 해야하나요 아니면 바로 뉴런으로 가야하나요?...
-
무당도 아니고 맨날 이 시즌되면 이게 나오네 마네하고 다같이 달달 떨고있는게 너무...
-
더데유데 시즌2 1회 풀어봤는데 점수가 80점 초반나옴.. 하 1등급 안나오게 생겼네
-
솔직히 무지성 암기, 겉으로 드러나는 인간관계때문에 자퇴한것도 맞고 갑자기 씨발...
-
ㅈ됬어요 강철중 설맞이 60점대 처박음;;; 이상하게 쉬운4점 4개나...
-
저녁을 늦게 많이 먹어서인지 계속 꼬르륵 거리고 10시에 누웠다가 11시 30에...
정말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글이네요. 저두 작년에 이비에으시 믿고 비트겐슈타인글 대강 읽고 4문제 다 틀리는 경험이 있었죠. 진짜 비문학은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야하는듯 ㅋㅋ 근데 한가지 질문드리고 싶은게 과학, 기술 지문 같은건 읽어도 이해가 안되니(문과 중심) 문제와 같이 병행하면서 읽은건 어쩌나요?
예. 과학 기술 같은경우 그림이 있다면 그림과 같이 병행하면서 푸는게 좋죠. 저도 기술지문 읽다가 바로 안잡히면 표시하면서 풉니다. 몇자 끄적인다고 해서 시간이 그렇게 많이 더 걸리진 않거든요 ㅋ
저 완전 공감되네요! 저 수험표 잃어버렸어서 재수 결심했을 때 비트겐이랑 이어폰 틀린 줄 알았는데 얼마 전에 집 청소하면서 보니까 그거랑 까다로웠다는 문학은 다 맞고 정작 쓰기(그것도 어법은 맞음요...:;)를 죽 틀렸었네요... 확실히 언어 비문학은 글에 다 이유가 있어요. 소설 극 수필도 그렇고요. 근데 시가 좀 아리까리 하네요...
혹시 시문학 초갓[超God]이신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똑시시네요
좋은글이네요 ㅎ 배워갑니다
이미지 트레이닝은 어느정도까지 자세히 해야하나요?
가능하면 탐구 끝날때 까지 정도로 해요. 특히나 매 시간 시작할때 .어려운 문제 만날때 .안풀릴때. 쉬는시간인데 전시간 시험 망친것 같을때. 위주로 이미지트레이닝하세요 ㅋ
언어 제시문 분석해주신것들 잘 봤습니다. 저도 기출볼때는 그런식으로 글을 보려고 노력하는 중인데요. 의문점이, 시험장에서 막 멘붕에 급할텐데 논리가 머릿속으로 잘 연결이 되나요? 급박한 상황에서 글을 막 이해하려고 하면 시간이 너무 걸리지 않을까요? 그래서 요즘 그냥 이부분이 여기에 있었구나 정도만 캐치한 뒤에 1:1로 지우는 방법 생각중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분석은 어디까지나 연습이고 분석이죠 ㅋ 시험칠땐 시간이 부족합니다. 필요한것만 아니면 필요한것에서 약간더많이 캐치해야죠. 님이 말씀하신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그대로 하시면 될것 같네요 다만. 뼈대나 줄기정돈 이해하면서 넘어가야 됩니다^^
개인적으로
시험지받고 제목 보라하셨는데
그렇게 보고나서 5분정도 기다리는동안 소설같은 경우는
인물,사건,배경 등을 머릿속으로 다시 정리해보는게 좋더라구요
6,9월때 그렇게해봤는데 소설 두지문 합 7분이내? 정도되더라구요
4.발문이 중요하지 않을때가 없지만, 쓰기는 발문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요
발문이 뭔가요ㅠㅠㅠㅠ
다음은 학교내 청결관리를 위한 글짓기 작성 초고이다. 이글 수정하는 방안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이런게 발문 입니다. 맨위에 써있는 문제를 얘기하는거에요.
여기서 학교내 청결관리가 주제니까 이걸 명심하라는 말씀임
저기 제가 비문학이 유독 약한데요, 그래서 문학 파트 부터다풀고 비문학 풀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예. 상관없습니다. 그래도 시험이 어떻게 진행될지 한번 생각해보고 들어가세요. 이미지트레이닝정돈 해야죠 ㅋ
ebs언어 문학만봤는데...ㅠㅠ비문학안봐도 될까요....ㅠㅠ?
비문학은 이비에스가 크게 중요하지 않은 파트 라고 생각해요. 물론 도움이 되긴허지만 그렇게 결정적이진않죠 ㅋ
저번 비트겐슈타인에서 의미있는 언어의 한계를 넘어섰다
이 문제 정말 보고 감탄했음
이번수험생인데 비트겐슈타인이 왜 멘붕이라는지 모르겠음.. 별로 어렵지도 않았는데 작년 듄을 안봐서 그런가?? 비문학은 확실히 듄안보는게 좋을거같아요 언어지문 어려운거 뺴고는
전 원래 비문학부터 보는데 그러면 비문학 먼저 푸는게 낫겟죠?
예 ㅋ 개인에따라 다 다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