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를 본 사람들을 위한 언어영역 팁
ebs를 봤냐 안봤냐에 따라서, 수능시험장에서의 문제풀이 방법 또한 달라야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반갑습니다. 0
저는 출근하고 있습니다.
-
7월 입대 0
공군으로 하고 싶은데 99점에 04년 11월생 ㄱㄴ??
-
아니 어린 사람를 저렇게 당당하게 추행하고 희롱한다고??? 저스틴비버가 모욕적이라고...
-
엌덕하죠
-
건강>돈>외모>능력>인간관계 이게 정배인듯
-
막혔나요?
-
미적 77인데 3
걍 3이겠네 ㅠㅠ
-
질문받습니다 3
국어 원툴 건대 휴학 군수생입니다
-
원내생 진료 받으려고 하는데 이거 괜찮은거 맞겠죠..? 이런거 안해봐서 모르겠슴다...
-
진로가 고민이 돼서 적어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각각의 장단점은 설공 장점: 제...
-
만족하셧나요 재수생 라이브반으로 올해 합류할까한느데
-
질문받아요 10
선넘질받도받아요
-
한참 멀었군
-
그냥 부모한테 돈 달라고하면 되는거 아닌가
-
사실 따뜻한 사람인 거 아님뇨? 자기만 보기 아까워서 남까지 보여주고 싶어하는 따뜻한 사람인거임뇨?
-
키 177인데 3
거북목,굽은등,머큰어좁이라 흠
-
아니 그럼 지금 최초합 개 씹안정에서 불합권까지 갈 수도 있음? 5
재수하기싫은데
-
47나왔는데 그냥 문해력으로푸는 어이없는 문제 1개틀ㄹ림 필수입니다..
-
성균관대 특 3
송중기 차은우 공부 좀 치는 S급 알파메일들 전용 대학
-
아악 나가기싫어
-
예비 고3 질문 1
수시입결 볼때 최저잇는 교과전형이 만약 70퍼 컷이 2.1이라 햇을때 추가합격...
-
169cm의 4
미모의 킴민지 양
-
빨간약 한사발 거하게 마시고 일상으로 돌아가게
-
지1 47 0
98은 뜨려나... 등급컷 여론이 자꾸 오르네
-
진짜 간당간당한거같은데 불가능이겠죠?
-
모두 조용.
-
허경영
-
누가 밀었냐 3
하
-
인간의 본능을 자극하는건 외부의 아름다움일뿐..
-
쌍사 선택 2
올해 수능 생윤 사문 선택했습니다. 늘 1등급이던 생윤에서 미끄러지고 1년동안...
-
남자들 누가 더 좋나요
-
밖에서 읽기 눈치보여요
-
하는법률만들어야된다고생각해요
-
교대 가면 진짜 쉽게 함 상상이상으로 예쁜여자만남
-
키특 1
169랑 170이랑 179랑 180이랑 진짜 차이 하나도 없는게 맞는데 숫자때매 차이 심해보임
-
원점수 80인데 갈리냐 안갈리냐 그냥 운빨일듯 진짜 안갈리면 좋겠다
-
나군에 성대 말고 쓸 곳이 없음 텔그에서 서울대식 392라 쓸 곳도 없고..
-
공통 2개 맞추고 미적 27번부터 틀릴꺼면 그냥 통통이로 돌려???
-
외국 책중에서 인간실격 멋진 신세계 파리대왕 데미안 1984 변신 이방인 동물농장...
-
진짜 과 아무거나 상관없고 물변뜬다쳐도 죽어도 못가? 스나도 못할만한 성적임?
-
뭐할까 여돌 노래 추천 좀
-
키ㅇㅈ못하는이유 2
개작아서 부끄러움
-
흠
-
키ㅇㅈ 8
평균키가 부럽다
-
키가 크게 큼 3
원래 '키'가 '크기'랑 '키(height)' 모두 뜻했음요
-
대기하면 컨설팅 받을수 있는 확률이 어느정도인가요? 제주도에서 비행기타고 설명회도...
-
냐옹
-
ㄱㄱ
정말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글이네요. 저두 작년에 이비에으시 믿고 비트겐슈타인글 대강 읽고 4문제 다 틀리는 경험이 있었죠. 진짜 비문학은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야하는듯 ㅋㅋ 근데 한가지 질문드리고 싶은게 과학, 기술 지문 같은건 읽어도 이해가 안되니(문과 중심) 문제와 같이 병행하면서 읽은건 어쩌나요?
예. 과학 기술 같은경우 그림이 있다면 그림과 같이 병행하면서 푸는게 좋죠. 저도 기술지문 읽다가 바로 안잡히면 표시하면서 풉니다. 몇자 끄적인다고 해서 시간이 그렇게 많이 더 걸리진 않거든요 ㅋ
저 완전 공감되네요! 저 수험표 잃어버렸어서 재수 결심했을 때 비트겐이랑 이어폰 틀린 줄 알았는데 얼마 전에 집 청소하면서 보니까 그거랑 까다로웠다는 문학은 다 맞고 정작 쓰기(그것도 어법은 맞음요...:;)를 죽 틀렸었네요... 확실히 언어 비문학은 글에 다 이유가 있어요. 소설 극 수필도 그렇고요. 근데 시가 좀 아리까리 하네요...
혹시 시문학 초갓[超God]이신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똑시시네요
좋은글이네요 ㅎ 배워갑니다
이미지 트레이닝은 어느정도까지 자세히 해야하나요?
가능하면 탐구 끝날때 까지 정도로 해요. 특히나 매 시간 시작할때 .어려운 문제 만날때 .안풀릴때. 쉬는시간인데 전시간 시험 망친것 같을때. 위주로 이미지트레이닝하세요 ㅋ
언어 제시문 분석해주신것들 잘 봤습니다. 저도 기출볼때는 그런식으로 글을 보려고 노력하는 중인데요. 의문점이, 시험장에서 막 멘붕에 급할텐데 논리가 머릿속으로 잘 연결이 되나요? 급박한 상황에서 글을 막 이해하려고 하면 시간이 너무 걸리지 않을까요? 그래서 요즘 그냥 이부분이 여기에 있었구나 정도만 캐치한 뒤에 1:1로 지우는 방법 생각중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분석은 어디까지나 연습이고 분석이죠 ㅋ 시험칠땐 시간이 부족합니다. 필요한것만 아니면 필요한것에서 약간더많이 캐치해야죠. 님이 말씀하신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그대로 하시면 될것 같네요 다만. 뼈대나 줄기정돈 이해하면서 넘어가야 됩니다^^
개인적으로
시험지받고 제목 보라하셨는데
그렇게 보고나서 5분정도 기다리는동안 소설같은 경우는
인물,사건,배경 등을 머릿속으로 다시 정리해보는게 좋더라구요
6,9월때 그렇게해봤는데 소설 두지문 합 7분이내? 정도되더라구요
4.발문이 중요하지 않을때가 없지만, 쓰기는 발문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요
발문이 뭔가요ㅠㅠㅠㅠ
다음은 학교내 청결관리를 위한 글짓기 작성 초고이다. 이글 수정하는 방안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이런게 발문 입니다. 맨위에 써있는 문제를 얘기하는거에요.
여기서 학교내 청결관리가 주제니까 이걸 명심하라는 말씀임
저기 제가 비문학이 유독 약한데요, 그래서 문학 파트 부터다풀고 비문학 풀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예. 상관없습니다. 그래도 시험이 어떻게 진행될지 한번 생각해보고 들어가세요. 이미지트레이닝정돈 해야죠 ㅋ
ebs언어 문학만봤는데...ㅠㅠ비문학안봐도 될까요....ㅠㅠ?
비문학은 이비에스가 크게 중요하지 않은 파트 라고 생각해요. 물론 도움이 되긴허지만 그렇게 결정적이진않죠 ㅋ
저번 비트겐슈타인에서 의미있는 언어의 한계를 넘어섰다
이 문제 정말 보고 감탄했음
이번수험생인데 비트겐슈타인이 왜 멘붕이라는지 모르겠음.. 별로 어렵지도 않았는데 작년 듄을 안봐서 그런가?? 비문학은 확실히 듄안보는게 좋을거같아요 언어지문 어려운거 뺴고는
전 원래 비문학부터 보는데 그러면 비문학 먼저 푸는게 낫겟죠?
예 ㅋ 개인에따라 다 다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