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새벽에 언어기출에대해 질문드립니다...
10.25(목)일자로 언어기출5개년 풀기를 끝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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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찍어맞출 확률이 1000분의 1이라면 22번 찍어맞춘 사람이 풀어맞춘 사람보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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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노벳 노센츄에피로 평생 기만당하고 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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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한국에서 사람살리는 바이탈의사가 되고싶다는 의대생이 미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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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느끼는데 탁상공론이랑 책임회피가 주 업무 같음 정부가 대놓고 미는 정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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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식 922.7은 인문도 가능성업나요......... 2
에혀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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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이나 윤리학 쪽으로 하기에는 너무 부담스러웠나 그러니 역사 사세요… 역사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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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상한 노인네 차단한 내가 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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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삼이고(현 고2) 대치에서 수업 한번도 안 들어봤는데 단과 수업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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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상상 강k 한수 해봤는데 이감이 젤 나았던거같음 다른것도 별로는 아닌데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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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신분으로 이러면 오해받기 쉬운듯 올해는 죽닥치고 있다가 내년에 많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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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 생2 6
현역 수능에서 화1 생1 봐서 2 2 맞았습니다 근데 화1은 실수 하나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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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생들한테 물어보면 다 개원가 상황이 별로라고 해서 고민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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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에서 2로 미끌어진 게 너무 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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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는 그냥 21분정도로 잘 풀리던데 25는 30분이상쓰고 오답 2배로 늘어남 ㄹㅇ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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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타인의 의견을 수용할 자세는 되어있어야 하지 않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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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했던 서성한 생태계를 위협함 작년 영어 1=2 통합 첫 해 사탐우대 탐구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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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 가야해서 씻고 옷입고 머리하고 거울 보고 나서 ㅈㄴ귀엽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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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짜고민이내 15
니지카랑 안나 둘 중 누구랑 사귀어야 하는거지;; 너무 어려운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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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배정은 무조건 수학으로만 하는건가요? 아니면 수학 조금 못봤어도 다른거 다 좋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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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의대 (아마) 미적 100인데 대부분 예비 고1인데다가 학구열 낮은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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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푸는 순서도 정배가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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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통 누구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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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냄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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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입구역 동대입구역 홍대입구역 동대입구역은 첨 알았다 3호선역 사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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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성대야 불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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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때 ebs 국어 비문학은 진짜 풀 가치가 전혀 없었음 요즘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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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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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식 697점대인데 쫄튀하면 후회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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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은 확실히 의료정책 겁나 못짜는 빡통들인듯 덕분에 대학병원 스포츠 클리닉 예약자체를 못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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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몇몇 오르비언님들 말씀처럼 연대 컷 하락은 필연적인거같은데 만약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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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모집요강에 국수탐 25 40 25 라고 되어 있었는데 어제까지는 국수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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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안감으면 오래감??? ㄹㅇ 이렇게 간단한 문제 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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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실주 라노벨 재밌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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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0
서울대 가고 싶다니까 한의대는 될만한 곳이 4개나 있고 정법 표점 개조져서 서울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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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제사 되는 과 맞나요? 아는동생이 넣어보고싶다는데 항공대 쓸 성적은 아닌걸로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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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해요.. 메가 문제은행 커스텀 문제 단원이랑 난이도 설정하면 알아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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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낮공 1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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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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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っぱりさらさら散々な 毎日だろうとフラスコの反応 存在証明見つけ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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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덕글 좀 싸고 싶은데 11
요즘은 좀 눈치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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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인문 4칸인 곳이 10군데 있는데 나중 돠면 다 2칸 3칸 될까요? 어니면 가능성 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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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기들만알고있네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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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에서 벽느끼다가 수능날 백분위 99까지 올린데에는 후반기에 1일 1실모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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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까지 1.47 - 1.67 - 1.5 - 1.3 입니다. 전체평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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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하니~ 7
많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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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카카오.com/me/chocoemong 여기로오시고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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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 503인데 0
한밖에 안되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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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잘 본 건 안 봐주고 못 본건 부각하고 ㅠㅠ 3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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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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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자른지 일주일되었는데 이게 문제인가,,,, 집에서 혼자 깎았는데,,,,, 근데...
전 지우고 지워도 자국남아서 손으로 번호가리고 풀었어용..
풀면서 일대일 대응도 해보고 근거도 생각해보고 잘 안되면 체크해놨다가 해설보고 이해하고 그러는거졍..
기출분석만으로도 충분히 감유지가 가능하긴한대..하..현실적으로 말하면 저는 2번째 풀때보다 진짜 3~4번째풀때에 갑자기 아!!!!!!! 하는 순간들이 꽤 많았어요
물론 2번째에도 얻어간건 많지만 음..모랄까 진짜 3~4번째풀 때는 지문들도 많이 익숙해져서 사소한 부분들에 신경이 쓰이거드요
그러다보니 진짜 세세한것들도 꼼꼼하게 얻어갓던거 같아요
근데 진짜 사람들이 출제자는 단순하다 할때 몬개소린지 몰랏는데
하다보니까 진짜 복잡하게 생각할수록 안풀리던문제들이 갑자기 머리에 전구켜지면서 개 단순하게 보일 때가 있어요..
의식의흐름이 쩔엇던거같은데
13일남은시점에선 아무래도 EBS 주요지문들만 빠르게 보시는게 낫지않을까 싶기도하공..
저는 기출 4번정도 돌린대다 규호샘 16개념도 2번듣고해서 워낙 개념은 빠삭해서
지금은 EBS만 열라게 보고있네용
한 4번쯤 반복한거같아요 EBS도..물론 규호샘 강의통해서 복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