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에 따라 다릅니다. 언어같은경우는 정답률이 다 달라요 제가 현역때 6월 풀고 40분남아서 쓰기 빼고 전부다 처음부터 다시 풀엇는데 시에서 하나 틀렸습니다. 그문제가 오답률이 높은 문제도 아닌데 불구하고 틀렸어요. 그리고 비트겐 슈타인 지문도 남들 어렵다고 하는데 저는 이상하게 쉽게 느껴졌고요 오히려 다른게 어렵더군요. 까다로운거는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언어는 그게 더심한것 같아요.
일단 너무 뻔한지문들 나와갖고..
춘향전인가 수특에 있던거
수특은 내신대비하면서 달달외운건데 게다가 춘향전이라 내용도 뻔하고
시도 멸치 아마 수특에 있을 거에요
그리고 역마 다 교과서에서 배운거라 빨리빨리 풀수 있었고
그리고 쓰기가 너무 답이 보였음
일단 답 나오면 그뒤 선지는 안봐도 될정도로
앞부분이 쉬우면 심리적안정감이 생기잖아요 그래서 더 쉽게 느껴지기도 한 듯
까다로운문제 단 1문제도 없어요 제가6월 83인데 이번시험 다풀고 20분남고 다맞다확신까지햇어요 제생각엔 까다로운문제 1문제도없을경우 언어98수리96외국어98컷이라 생각.
관점에 따라 다릅니다. 언어같은경우는 정답률이 다 달라요 제가 현역때 6월 풀고 40분남아서 쓰기 빼고 전부다 처음부터 다시 풀엇는데 시에서 하나 틀렸습니다. 그문제가 오답률이 높은 문제도 아닌데 불구하고 틀렸어요. 그리고 비트겐 슈타인 지문도 남들 어렵다고 하는데 저는 이상하게 쉽게 느껴졌고요 오히려 다른게 어렵더군요. 까다로운거는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언어는 그게 더심한것 같아요.
쉬웠다고는 하지만,, 저희 딸은 까다로운 문제가 2개정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번 수능에서 확실한 1등급을 받으려면 정확한 기출분석과 침착함, 그리고 평정심도 중요한 것 같네요....
엄마오르비언은 첨보네요..딸에대한사랑이 느껴지네요...
일단 너무 뻔한지문들 나와갖고..
춘향전인가 수특에 있던거
수특은 내신대비하면서 달달외운건데 게다가 춘향전이라 내용도 뻔하고
시도 멸치 아마 수특에 있을 거에요
그리고 역마 다 교과서에서 배운거라 빨리빨리 풀수 있었고
그리고 쓰기가 너무 답이 보였음
일단 답 나오면 그뒤 선지는 안봐도 될정도로
앞부분이 쉬우면 심리적안정감이 생기잖아요 그래서 더 쉽게 느껴지기도 한 듯
언어다푸니 35분 남아서 뭐할까 하다가 문학이랑 비문학2번 검토하고 잤는데 쓰기 어휘에서 틀림
이거슨 ㅈ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