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언어볼때 비중두면서 봐야할 파트
비문학이 1순위겟죠?
비문학다음은 소설?
시는 솔직히 도움 안될거같은데
이젠 언어도 버릴건 좀 버리면서 봐야될거같아서 물어봅니다..
비문학같은경우 어려운제재를 진짜 완벽하게 이해하고 수능장에서 딱 그지문이 나오면
완전 꿀일거같은데 뭐 굳이 어려운지문이 아니고 쉬운지문이 나오더라도 시간버는게 꽤 크니까
비문학이 젤 중요한거같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9월모평에 멸치지문도그렇고 시지문은 ebs로 아무리 미리봐봤자 결국 문제풀때 첨부터 다시보게되고
아무런 득도 없었던거같고 소설이 그나마 두번째로 도움이 됫던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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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소설이나 비문학 과학 기술지문이요
저는 소설이 걍 꿀인듯 소설이 읽는 시간도 원래 오래걸리는 데 확 압축시켜주고 ㅎㅎㅎ
그렇게 따지면 어차피 다 다시 읽어야해요 ㅎㅎ
시도 정리잘하면 정말 어려운작품들은 쉽게 풀 수 있어여
걍 다하세요 은근 얼마 안걸림
문제 다시보지 말고 지문만 이해하겠다는 마음으로
소설은 지문 읽어보고 답지에 전체줄거리 훑어보는걸로 충분하고요
시는 해설을 좀 참고해 가면서 읽어보고
비문학 소설은 필수로 봐야되고 운문은 모르겠네요. 아는거 나와도 틀리는 사태가 나는게 운문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