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ㅡㅡ
2012학년도 수능 언어영역 20번 문제요
비트겐슈타인 인문지문
③ ㉮는 실재하는 대상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가능한 사태에 대해
기술하고 있기 때문이다.
④ ㉮는 경험적 세계가 아니라 언어와 세계의 논리적 관계에
대해 언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거랑
외국어여역에서도 2012학년도 6월 모의평가
답 보기 중에서
giving to the charity 랑 drawing pity from others
2011학년도 수능 외국어
another way of pursuing the relativeness in human affairs 랑 is as exaggeration as ealier onesideness. 보기 2개....
그리고 등 등.......
아오 ㅡㅡ 열받아
외국어 특히.... 2개 중 헷갈리는거 빗나갈 때가.........
아 안전한 1등급을 원하는데 이런거 때문에...
저기 위에것은 human affairs 때문에 틀렸는건가요?? 아니면 another way 의 another 또한 정답에서 빗나가게 하게 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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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실재하는 대상이 아니니까 논리적으로 불가능한 사태라서 모순.
drawing pity from others; 다른사람에게서 동정을 빼앗는것? 으로 해석해야되요.
2011수능은 생각이 안나서ㅠ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