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저랑 같이 놀아주셧고 도와주신 분들에게는
덕코를 최대한 드렸는데 만족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죄는 제가 탈르비를 한 이후에
누군가가 알 것이고 곧 알려질 것입니다
저는 나름 군대 갓다와서 겉으로는 정신차렸다고 생각했는데
실상은 그냥 나이 많은 아이였을 뿐입니다
계속 있다가는 이 글을 보는 여러분도
원치 않는 미래를 곧 볼 것이기 때문에
여기서 떠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 대사를 인용하여 마지막 인사 드립니다
연말에는 여러분들의 시간도 다시 흐르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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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일주일 남은 시점에서 집단지성 부탁드립니다
형 어디가
가디마 8ㅁ8
수능 잘 보시고요
웃으며 다시 봐요
파이팅 꼭 성공하세요!!
가기전에 루다 사진 보여주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