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의 흔한 인신공격들의 현장
위 이미지는 원본입니다. 뉴스 기사를 전달한 글로 작성자의 의도가 보일지언정 그리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갑자기 저급한 성적 용어를 남발하는 분들 등장하더니 그런 사람들 댓글에 좋아요 눌렀다는 그 '봇' 등장
뉴스 기사 글 올렸을 뿐인데 품위 삭제됐다고 하는 한의계 모 유저 분 드립에 이어 쌍욕 날리면서 인신공격하시는 분까지. 한의대 훌리짓하러 올해 가입하고 오르비 하시는 그 '봇'은 내로남불의 절정을 보여줌
병먹금은 애교에 모 유저는 글 작성자 신상(이해 안되는 분 있을테니 설명하자면 작성자는 연세대원주의대 졸업하고 요양병원에서 봉직의로 일하시는 분임)까지 들먹이고 상상 속의 의대 친구를 만들어서 인신공격을 하고 있네요ㅎㅎ
뉴스 기사 하나 올린 죄로 인신공격 당하시는 작성자님 지못미ㅠㅠ
팩트에 반박은 못 하겠고 오늘도 그저 인신공격밖에 못하시는 그 분들 클라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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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박제당한 글쓴이인데 맞습니다 의사는 진짜 갓직업인거 당연히인정합니다 저역시 한의대생도아니고 지금 이룬거없는 뱃지없는ㅂㅅ 잡대샛인것도 팩트입니다 근데 예전부터 한의학논쟁 그만하자는 글이 수십번올라와도 저러는꼴 보고 짜증나서 워딩 세게 박았습니다 불편하셨으면 죄송합니다
님이 쓴글에 대한 비판이 아닌데 왜 그러시지? 아이디 여러개 돌리심?
아 미안해요 지들은 머했다고에서 찔려서 헛소리함
와 나도 박제당했네 워딩 센건 미안합니다~ 근데 맨날 다른 사람들이 논쟁 그만 쳐하라고 쎄게 말박아도 말귀 못알아듣고(한 두세번 추천글에 올라온거 봄) 글올리는 누구누구 분들이 눈치가 너무 없으셔서 한번 세게 말박았는데 바로 이렇게 박제해 주시네ㅎㅎ 저는 참고로 한의대생은 커녕 한의원도 어릴때 끌려가본것 빼고는 가본적 없는 의학신봉자입니다^^. 의사선생님들 정말 좋아해요~ 근데 이렇게 니네들한테 유리하게 캡쳐하고 여론 호도하는건 좀 그렇지 않냐?ㅋㅋ
유리하게 캡쳐했다니 이게 무슨 헛소리죠? 원글 본문이랑 댓글 다 캡쳐한 것 뿐인데 저기에 왜곡하고 말고 할게 있나? ㅋㅋㅋ 혓바닥이 기시네요^^
ㅋㅋ ㅂㅅ인가 말귀못알아먹어? 저거만 보지말고 그동안 오르비에서 한의학 논쟁 그만해 씨발롬들아 이런글이 두세번 추천온거 제대로 봤는데 또 저짓거리하니깐 빡쳐서 워딩 세게박은건데 딸랑 저거만 들고와서 일름질이나하고ㅋㅋ 적당히 하세요 의사아저씨^^ 다시한번 말하지만 난 의사 정말좋아하고 의학신봉자에요~~ 열심히 공부해서 현대의학에 이바지 부탁드립니다~
네 다음 신고^^
오우.. 이형세다
그냥 수능다시치세요 이럴노력으로...
의사 워너비였는데 그럴 대가리가 안되고 의사분들 전문의 따기까지 너무 힘들어 보여서요ㅎㅎ. 저는 아버지 일 물려받을 생각이라
넷 상에서 한의학이나 까고 다니시는거 보니 삶이 많이 힘들고 피폐하신가봐요... 원래 힘들때 남을 깎아내리는 행동들을 많이 하더라고요..
문맥파악도 못하시고 이런댓글 적는거보면 피해의식이 어마어마하시네요ㅋㅋ 남의삶 폄하하는수준까지 잘보고갑니다
아재요 그만합시다 바쁘실텐데 여기서 그만놀아요
유일하게 작성한 걸로 나오는 글이 4년 전에 한의대 포탈에서 작성한 글이시던데 ㅎㅎ 신분 위장하려면 제대로 합시다^^
꼭 까야함?
문과까는 것도 그렇고 한의 까는 것도 그렇고
못까서 안달난 사람처럼 그러네....
난 저 녀석들 보단 났네..
이렇게 자위하는 건가?
서로 까지 말장
한의머생인데 글보고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댓글은 대체 뭔지
오늘은 댓글과 추천 수 조작을 어떻게 하나 지켜보려고 댓글에 대응하지 않고 그냥 지켜만 봤는데 제가 글 올린지 한 두 시간만에 눈에 익은 분들이 다 몰려와서 인신공격하더군요. 그 댓글들에 추천 수 올라가는 속도도 어마어마했고요. 아마 누군가가 계속 모니터링 하고 있다가 관련 글 올라올 때마다 단톡방에 올리는 걸로 생각됩니다.
아무리 인신공격을 하고 물타기를 해도 댓글에 나타나지 않는 수많은 분들이 글을 읽고, 생각하고, 판단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한의대와 한의사에 대한 홍보에 낚이지 않고 의대 선택한 것에 대해 고맙다는 쪽지도 몇 번 받아봤고요. 저 글도 최근에 한의대의 세계의과대학명부 등재에 대해 낙관적으로 기대하는 한의대 홍보글을 몇 개 봤었기 때문에 사실과 다르다고 쓰게 된겁니다. 아마 이런 사실을 묻어버리려고 메신저를 공격하는거 같아요.
수험생 사이트에서 분란 일으킨다는 이야기는 10년 전에도 들었고, 지금도 똑같이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의사와 한의사 같은 전문직은 학교 입학과 함께 평생 직업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죠. 그래서 수험생 사이트지만 해야할 말, 수험생들이 알아야 할 내용에 대해서는 눈치보지 않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근데 파라츄트님이 aeternity님을 헐뜯고자 저런 댓글을 남겼다라고 하면 이해가 가고, 마땅히 비난받을만도 합니다. 그렇다고 상상속의 의대 친구를 만들었다는것은 비약이고, 또 다른 인신공격이 됩니다. 건설적인 이유로 WDMS와 관련된 글을 남겨주시는 건 감사하지만, 서로 말할때는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비약이 아니죠
올해 고신대의대 썼다는 수험생분이 작성자가 연세원주의대 나오고 요양병원에서 봉직의하고 있는 거 알고 있을 확률 & 수험생이라면서 2018년 12월 23일에 가입하고 게시글, 댓글 하나도 없다가 우연히 원글에 첫 댓글 달 확률은?????
잘 생각해 보세요^^
최근 한의학 쪽 관계자 분들이 조금 민감하신 것 같긴 해요 그 분들 심정이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니지만 최근 댓글마다 악의적인 성적비하나 인신공격을 하는걸 보니 일반 수험생입장에서는 눈쌀이 찌푸려지네요ㅜ
서로의 학문에 관해 논리적으로 토론하는건 생산적인 일이지만 저런 무의미한 도배성 댓글은 잘못된 것 같아요..
앞으로 저런 댓글들은 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드러운 좌표들에 휘말리기싫어서 댓안적는데 종교적으로 신봉하면 어찌되는지 여실히보여주네요....
그냥 그만하라고 이지랄하는거임 ㅋㅋㅋ
님 그만하라고 저급한 성적 용어 날린 댓글에 신고 하나 드렸어요^^
그러시든가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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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한의계 분들 수준 보여주는 도배댓글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격려의 의미로 박수 짝짝^^
어차피 한의대생도 아니고 의대생도 아님 그냥 수험생임
근데 진짜 한의대생아닌데 ㅋㅋㅋ
ㅋㅋㅋㅋ
좀 그만하시죠
넷 상에서 한의학이나 까고 다니시는거 보니 삶이 많이 힘들고 피폐하신가봐요... 원래 힘들때 남을 깎아내리는 행동들을 많이 하더라고요..
역시나 인신공격밖에 할 줄 아는 게 없으신 예비한의대생 수준 잘 봤습니다^^
이 글은 한의학 1도 안 까는데 그렇게 보이는 피해망상적 사고도 덤으로 보이네요ㅎㅎ
삶이 힘들고 피폐하다고 걱정해 주는게 인신공격인가요ㅠㅠ 오르비에 글싸지르는 분 수준 잘 봤습니다^^
위 댓글은 님 1도 안 까는데 그렇게 보이는 피해망상도 덤으로 보이네요ㅎㅎ
그러게 전부터 댓글들좀 싸지르지 말지 그러셨어요ㅠㅠ
'~나 까고 다닌다'는 표현을 쓰면서 남을 비하하지 않았다고 하니 그 놀라운 사고능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ㅎㅎ 비과학 일색인 한의학 전공하기 위해 맞춤식 사고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위 글은 한의학을 까지 않으셨다고 했는데 모순적 사고 잘 봤습니다^^ 아우 재미져 의사분 수준이 떨어져서 환자분 걱정부터 드네요^^
한의학이 비과학적인 학문인 건 주관적 사고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그리고 본문에서 한의학 1도 안 깐것도 사실이라 말씀드립니다^^
의사 수준이 떨어져봐야 한의사만 하겠어요^^ 님 앞가림이나 잘 하세요
어설프게 현대의학 흉내내지 마시고 ㅎㅎ
저번에 복수면허자 글 보니까 어떻게 그 많은 한의사/한의대생들이 현대의학 자기네들도 배운다더니 간단한 오류도 못 짚어내던데 그게 님의 미래 모습입니다^^
수능성적 얘기는 쏙 뺐네요ㅎㅎ 전형적인 선민의식 나부랭이ㅋㅋㅋㅋㅋ 주변에 말할 사람없죠? 사회 생활은 잘 하고 계신가요? 주변사람들 성적 안좋다고 무시하지는 말아주세요ㅜㅜ
ㅋㅋㅋㅋㅋ위에선 인신공격인가요? 하시더니 금세 본색을 드러내시는군요 ㅎㅎ
그죠!! 한의학이 비과학적이라는 근거없는 공격을 하시네요ㅠㅠ 별반 다를바 없는거 같아서요!!!
'기'부터 입증하고 과학이니 아니니 논하시길^^ 하긴 아직 예비 한의대생이라 암것도 모를테니 이해는 갑니다 ㅋㅋ
엥 난 한빠가 아닌데?? 이건 '그 로봇' 말만 들어봐도 알 수 있음
뭘배우고 뭘 이용하는지도 모르는 의갓님이 감히 한의대생이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이용하여 진료를 하는지 알고 계신다니 영광일 따름이네요!! 의대에서 각광받는 4액체설 항상 존경합니다!
네 영광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의대에서 뭘 배우는지는 그래도 전직 한의대생인 제가 예비 한의대생인 님보단 더 잘 알 것 같네요 ㅎㅎ
시대에 발 맞추어 나아가는 경희대 한의대 학생으로써 저는 다른 학문을 색안경으로 바라보지 않으며 넷상에서 설치는 분들에게 경의를 표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한의대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정확히 알고 필드에서 어떻게 이용하는지 정확히 아는 갓 의대생 분에게 경의를 표하며 이상 지방대 한의를 수료하다 만 마이크 트라웃 의대생 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저기 근데 '으로써'가 아니라 '으로서'입니다 ㅎㅎ 저는 붙자마자 버린 경희대 한의대, 이왕 붙은 거 열심히 잘 다니셔서 앞으로 사회에 좋은 보탬이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사회생활 잘하시고 건강하시고 친구가 계신다면 친구랑도 즐거운 생활 보내시고 이상 씹아싸 한무당은 친구들 만나러 가봅니다! 건설적인 토론을 한무당따리와 함께해주셔서 영광입니다!!
네ㅎㅎ 님도 대학 들어가기 전에 꿀같은 방학 잘 보내세요^^
본인을 한무당따리라고 비하하는 건 보기 안쓰럽지만 그래도 방학 동안 잘 생활해서 한의대 생활은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하길 빌겠습니다!
그럼요!! 자기자신을 양방살인마이며 질료과실범이라고 비하하시는건 제가 듣기로도 안타깝지만 전 의사 정말 존경하고 의사가 없으면 나라가 돌아가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고개를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전 제 자신을 살인마이며 진료과실범이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그 점은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ㅎㅎ 환각증상이 있는 건 안타깝지만 한편으로는 의사 없으면 나라가 돌아가지 않는다는 점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앞으로의 님의 모습 기대가 됩니다! 그럼 건승하세요^^
병신들 졸라싸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