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한다면
애를 낳고싶지는 않음
애를 낳는순간 집안의 모든 중심은 애한테로 다가게됨
그러면서 언제부턴가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대신 ㅇㅇ엄마 ㅇㅇ아빠 이렇게 불리게되고
둘만의 시간도 없어지고 대화거리는 애들교육문제 뒤치닥거리문제.. 이렇게 되버림
애 안낳고 '매일매일 볼수있는 법적으로 공식화된 연인'의 형태가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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