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르비에 책 제목을 검색해서 반응을 살핀다.
-> 반응이 없다.
2. 타 입시 카페나 커뮤니티 등지에 책 제목을 검색해서 반응을 본다.
-> 반응이 없다.
3. 아톰 내 책 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질문에 답변을 한다.
-> 질문이 없다.
4. 교보문고, 영풍문고 등 대형서점이나 홀로서기 등 수험서 전문서점에 가서 책이 잘 보이도록 맨 위에 올려놓고 온다.
-> 서점에 책이 없다.
5. 내년 3월 31일(인세 지급일)이 안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화이팅... ㅠㅠ
가짜후기라도 써두려야하낭 ㅋ ㅎ
그러실 것까지야... ㅎ -_-;;
ㅠㅠㅠㅠ
하필 한국사 절대평가가 생기기 직전에 책이 나와가지고.. 그 전에 한국사 책 내셨다면 아주 불티나게 팔렸을텐데 너무 아쉽습니다. 수험생 때 자습할만한 한국사 참고서가 그렇게 필요했었는데..
네 그래서 절평 직전에 나왔다고 했죠. 그때 오르비북스 책들은 초판에 오타 많은 거 천지라서.. 조금만 더 일찍 나왔다면 수정본 등등해서 비교적 장기적으로 팔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말씀하신 부분은 저도 아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필이면 상대평가 마지막 해에 책을 처음 출간하는 바람에... -_-;;
몇 년만 일찍 출간했더라면,
한국사 지엽 대비용 심화 개념서로 자리 잡았을 텐데...
후기쓸게요ㅎㅎ
감사합니다. ㅎ
ㅋㅋㅋㅋㅋㅁㅊ ㅠㅠ
ㅋㅋㅋ 저도 한 권 가지고 있습니다. 꿀잼입니다
구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산다는걸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안샀네요
오늘 저녁에 주문할게요!
오옷... 감사합니다!
앗...오늘 칵테일 마시느라 까먹었어요8ㅅ8
괜찮아요. ㅎ
ㅋㅋㅋ솔직히 필력ㅆㅅㅌㅊ 가독성 아주높아서 읽게됨
칭찬 감사해요. ㅎ
감사합니다. ㅠㅠ
헐 언제 책나온거지요 홍보 많이 해드려야겠네
4월에 나왔습니다.
주변에 수험생 있으면 넌지시 한마디 해주세요. ㅎ
한국사니까 벼락치기 하는 맛에 늦게 사는 학생들 있지 않을까요?
그랬으면 좋겠네요. ㅎ
힘내세요ㅠㅠㅠㅠ
서점 직원이 성인물로 간주해서 매장에 안 내놓고 창고에 넣은 경우도 있긴 합니다.
안 팔려서 뺀 경우도 있고... -_-;;
ㅎㅎ 한 권 살게요
감사합니다. ㅎ
외쳐 야!
놀
자
이런 개꿀잼 책을 왜안사져?
그러게요.
왜 안 살까요? -_-;;
공무원 시장 한번 공략해보세요!!
공무원 쪽은 강의 없이 책만 팔아서 성공한 사례가 극히 드물어서요.
거의 없다고 해도 될 정도죠. ㅎ
책 내용 야한가요?
그렇게 야하진 않습니다. ㅎ
내용이 야한 거지 설명이나 묘사 방식이 야한 게 아니라서...
차지하는 비중도 그리 크지 않고요.
6평 5등급 베이스고 열띰히 사화까지 읽었는데 생각해보니 책이 재밌어서 글읽기에 정신팔려 외우는걸 하나도 안했네요 ㅠ
어뜨카죠... 이렇게 쓱 보기만해도 공부가 될까요?...
외운다는 생각을 가지고 읽기보다,
그냥 두세 번 정도 반복해서 읽다 보면 전체적인 윤곽이 머릿속에 들어갈 거예요.
문제 푸는 데는 그 정도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이분 저자였음..??
네... -_-;;
학교 담임쌤 역사 쌤이신데 두 권 갖고 계시더라구요... 왜인진 몰겠지만... 애들도 빌려주시고 그럼 ㅋㅋ
헉... 정말 감사한 일이네요.
담임 선생님께 책 저자가 정말 고마워한다고 전해주세요. ㅠㅠ
pdf 구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