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 시험 관련 교수님 패턴
"암기할 필요는 없고 이해 정도만 간단하게 하시면 됩니다."
-> 지엽적인거는 안 내더라도 전체적인 내용은 알아야 한다. (=암기해야 한다.)
"여기 나와있는 정도만 공부해도 시험에 큰 지장은 없다."
-> 그 나와있는걸 다 공부하는게 토 나옴...
교수님이 스피드하게 설명을 해주신다
-> 나중에 혼자 공부해야 함
설마 이걸 내겠어...?
-> 낸다
이 교수님꺼는 중요하니까 여기만 집중적으로
-> 덜 공부한 쪽 통수 맞음
이 수업은 그저 재미있게 설명하는 시간이에요. 이따가 시험 내용들 좀 찝어드림
-> 찝어준 곳에서만 나온다는 말은 안 하셨다.
옵세하게 낼테다
-> 교수님이 선전포고 할 때는 그냥 죽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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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언매83 집합 14
우리도 오늘부터 간절하게 빌어보자 언매83 2등급 제발 각자 믿는 신 다 데리고 와 일단 난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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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83 이게 3 뜨네 2로 올라갈 가능세계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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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은 여자=키 작고 큰 남자한테 전부 수요 있음 키 큰 여자 =키 작고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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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85점인데 나만 어려웠나요...ㅜㅜㅜㅜ
옵세한게 뭐에요
세세하고 어렵게 낸다는 의미... 교수님이 작정하고 난이도로 말려 죽이겠다고 선전포고 하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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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수님꺼는 중요하니까 여기만 집중적으로
-> 덜 공부한 쪽 통수 맞음
ㅇㄱㄹㅇ.. 번식 전문 교수님 시험에 번식이랑 관련없는걸로 탈족했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