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 인격 별로였던 교사들 사례(본인이 다닌 학교 얘기)
1.(초등학교때)촌지 30만씩 받음,안주면 청소등 여러 잡일을 주던가 대놓고 망신을줌
2.서울대 과탐 투투 선택하면 가산점 준다고 투투 선택하게 하는 교사(그 말고 그분은 입시를 잘 모르는듯 하네요.막상 본인이 잘못한거 따져도 모르는척함,그리고 고2들한테 올해 고3이 쓰레기라고 욕하고 다님)
3.수시 비리 저질려서 뉴스에 나온 사람,정작 그런사람이 인성교육을 하면서 인성 평가짓을 하고 다님
4.학생들 질문했다고 대놓고 꼽주는 교사
결국 교육청에 학생들이 찔러서 기타과목으로 밀려남(하지만 그 기타과목에서도 하는짓은..)
2,3,4는 같은학교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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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를 보면 확실히 전반때보다 움직임이 자유롭고 부드러워짐. 다행이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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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타까움... 경기 초반부터 저러고 계속 골먹혔던 경험 있는데 진짜 눈앞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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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죽어서 제대로 판단이 안 되고 몸들도 너무 얼어있음... 지더라도 할 수 있는건...
4번 교사도 있나요 ㄷㄷ
익스트림 하이스쿨...
ㄷㄷ 요즘 시대에 촌지를 받는 선생도 있네 신고당하면 어쩌려고ㄷㄷ
이 글 쓰신 의도가 뭔가요?
그냥 친구와 얘기하다 생각나서요.
글내용이 불만이신가요?
이 분 그냥 의도빌런이심 모든 글에 저 댓글 쓰고다니셔서 의미안두셔도돼요
ㅋㅋㅋㅋ의도빌런 단어넘웃겨용ㅋㅋㅋ으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