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과학1 천체 N제를 집필하다보면...
달 표면 무늬를 직접 그릴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탐런에 관하여 0
커뮤만 봐도 엄청나게 많은 실수 표본들이 사문 하나 끼고 사탐런 하시는거 같은데...
-
나랑 맞팔해 맞팔
-
누적 복권 확률 0
어케 되나요??
-
준비물: 인터넷, 진학사 계정 특히 소수과일수록 아주 중요함. 표본보다보면 특이...
-
지금 일어나는 일의 본질적인 문제가 지지율이 부족해가지고 의대증원카드를 쓴거라는...
-
대학에서 제일 돈 안드는 방법은 25학번 방치하는거죠 0
25학번 다 뽑아놓고 유급, 제적빔 때리면서 절반 쳐내고 의평원 인증위해 26학번...
-
ㅋㅋㅋㅋㅋㅋㅋ 이게맞냐
-
차이가 뭔가요???
-
반수해서 옮기는 대학교 합격증 인스타에 올리셨음뇨? 아님 ㄴㄴ?
-
[칼럼] 25학번 모집정지가 가능성이 낮은 간단한 이유 7
증원을 맞이한 의과대학은 아래의 세 가지 선택지가 있다. 1) 25학번 모집정지...
-
한국이 그렇게 공평한 나라였다면 남자만 독박징병하는것도 나라가 공평해서임?
-
혼자지내면서 알바하고 그 돈으로 혼자 영화보고 공연보러가고 맛있는거 먹는게 인생...
-
변남 어디없나요 2
똥 자주싸는 설사남 어디없나
-
맛점하세요 6
맛점
-
가성비로요!!
-
페미니스트대통령 1
헉
-
프사일러 투척. 1
음 역시귀엽군
-
언제부턴가 우리나라는 상식이란게 통하지 않게 되었네요 3
내일 당장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알수 없는, 그런 나라가 되어버렸어요 언제부터였을까요
-
준비물:고속, 진학사 계정, 엑셀, 크럭스테이블 진학사는 원점수는 안보여주고...
-
고1,2 모고에서 대부분은 1컷에 걸리는 성적(1,2 왔다 갔다하는 성적)이었음...
-
점심여캐투척 3
으흐흐
-
공부방법을 물어보시는 분도 있고 다짜고짜 말도 안 되는 말을 하지 말라는 분도...
-
학종 열심히 채워놨고 진로는 생명쪽으로 채웠습니다 주요교과 (국수영과사?) 랑....
-
자꾸 재학생들 25학번 불인증 거리면서 겁주고 다니는데 2
-4500시킨다는 사람들이 왜 24학번 -3000시킬수도 있다는 생각은 못해요?...
-
선생님이 갑자기 바지내리면 그것도 생중계로 전국에서 보는거임?
-
꿀잼 두오가실분 구해요...
-
여행일정때문에 고민.. 1/2~1/6 왕복 33 1/21~1/24 왕복 43 둘중하나 택
-
하하
-
일주일을 기념할 수 있군요 ㅋㅋ ㅋ
-
남자가 파데스틱바르고 눈화장이랑 턱쉐딩하면 관리하는거? 9
어제 아는 알바하는형님이 술마시자고해서 급하게 헤어 세팅하고 (가일) 피부 기초로...
-
7일남음 3
카리스미ㅏ스
-
3학년 올라가고 학교에선 미적 선택했는데 수능은 확통으로 보려고 합니다. 이러면...
-
하.. 진짜 괜히 올려봤다… 대체 왜… 3칸뜨는 데가 다 안정이되지..
-
수학 오랜만에 풀어봄ㅋㅋ 과외구해볼까
-
기만하니까 뭔가 기분 좋음(진짜 개지잡임
-
어캐해야함? 진지하게. 수학공부하듯이 시간 때려박아야하나
-
성대 변표 0
제발 당장 좀 내놔 사람 죽는 꼴 보고 싶어?
-
진학사 9칸 7
쓰면 바보임?
-
현강이라 둘다 들어본 사람 없지 싶은데 두 사람 각각 어땠는지 궁금하다
-
숭실대 경영 경제 금융 vs 아주대 산업공핟 근데 문과로 가면 공모전, 대회 이런거...
-
재수생 많은게 문제라면서 수시는 왜 N수도 쓸수있는지 의문이다 고대 최저 충족률...
-
연대 서울대 빼고 또 있나요..?
-
노트북에 바로 붙여넣기하는거 어떻게 하는지 아시는분? 원래됐었는데 노트북 빌려준다고...
-
점심메뉴추천 7
해줭 뭐먹지
-
홍익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홍대25][장학금꿀팁]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홍익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홍익대생, 홍익대...
-
배치표 0
이대랑 외대랑 대학 반영비가 같던데 이투스 배치표상으로 같은선상에 있는 과를 해도...
-
정치인이 힘이 어쩌고 누구를 미워하고 저쩌고 지껄이는데 이건 아주 유아적인 단계의...
-
수학 노베 6등급 공부법(커리 외) 조언부탁드립니다..!! 우선 지금은 개념원리...
헐
디테일 무엇..
.........
평가원도 못하는 걸 해냅니다
퍄퍄
ㅁㅊ
올해도 출판하시나염
현재 124번 문항까지는 문제 집필이 완료되었습니다.
다만, 올해는 교재 문항 질문이나 문의에 직접 답변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서 출판 여부는 일단 검토 중입니다.
저자의 피드백 답변이 안 된다면 리스크가 얼마 정도 클 지, 또 그에 대한 대책은 어떻게 해야할 지를 생각중이네요 ..ㅎ
답변감사합니다 ^^
혹시 모를 오타나 오류를 위한 정오표만 올려주신다면
저는 상관없다 봅니다 ㅎㅎ
(=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Goat
저도 올해 오르비에서 지2 교재가 한 권 출판되기를 기대 중입니다
이런 실측 자료는 어떻게 구하나요?
자료를 어떻게 구해야할지 ㅠㅠ
저는 주로, 관측 값은 스텔라리움(Stellarium), 천문 역서를 참고하며, 그래프를 그릴 때는 지오지브라를 이용하여 그립니다. 그리고 그림 최종 수정 및 글자 삽입은 포토샵을 씁니다. 실제로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해외 천문 관측 사이트의 관측 결과를 참고하기도 합니다.
위에 첨부하신 그림을 예로들면, 가로축의 시간 범위는 약 2년이 조금 넘을텐데, 가장 노가다(?)식의 그림 작업 방법으로는 2년여 어치의 관측 값을 보름. 더 작게는 1주, 1일, 반나절 단위로 모두 일일이 쪼개어 좌표화 시켜 입력한 후 그 값에 해당하는 점들을 유려하게 이어주는 곡선을 그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 그림을 하나 그려봤는데 정확히 5시간 30분이 조금 넘게 걸렸습니다. 실제 기출 문제의 곡선과 이 방법으로 그린 곡선이 일치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연습이였는데, 실제 집필에 쓰기로는 너무 힘든 방법입니다. 아무튼 이 방법은 웬만해선 비추...입니다.ㅜ
또는 시간에 따른 화성(예시)의 이각 변화를 수학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식을 직접 도출할 수도 있습니다. 공전 주기, 궤도 장반경등의 정보를 알고 있다면, 편의상 화성이 지구와 나란한 궤도면을 가지고, 지구와 화성이 원 궤도를 따라 공전한다고 가정하여 계산할 수는 있습니다.
아하 생각해보니 수학적으로 충분히 나타낼수 있겠네요 딱히 주위에 이런걸 알려줄 사람이 없어서 감사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