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이해할 수 없는게
소방관
군인
경찰
같이 위험을 수반하거나 무언가를 지키는 직업을 하나같이 대우를 안해줌.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오히려 일 제대로 안했다고 ㅈㄹ하는게 일상다반사....
저런 직업들은 기본적으로 다른사람을 위해 자신의 신체를 위험에 내몰아야 함에도 그따구 대우를 받고 일함.
소방관은 요즈음에야 사회적 인식이 좀 좋아졌다 치지만 그게 끝임. 화재진압 못했다고 주민들한테 욕쳐먹는건 현재진행형
군인은 뭐 말할 필요도 없고... 2년동안 다 갔다오니까 병신인줄 아나봄. 유난히 '그분들'이 많이 공격함. 이유를 모르겠음
경찰도 마찬가지.... 순경한테 걸핏하면 앵기는 븅신들의 수는 상상을 초월함. 당연히 국가보조 X
잘못되도 뭔가 크게 잘못된게 틀림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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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정석민 이원준 박준호 나는 독서 17문제 40분-45분 동안 씀 그러므로 문학...
그분들 = 예비군? ㅁㄱ? 누구징
후자
ㅇㅈ 저희 아빠 경찰이신데 실전에서 총 한 번 쏴본 적이 없다네요.
그냥 경찰 총들이 너무 불필요한 듯 강력반 아니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아니 경찰들을 전부 무공고수들만 뽑는것도 아니고 무기도 함부로 못씀
개인적으로 다른 직업보다도 소방관 대우 똑바로 해줬으면... 국가직도 아니라던 것 같던데 그래서 지원도 부실한 거고
2019년부터 국가직으로 된다네요
사실 소방관뿐만 아니라 저런 직업들이 다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
맞는 말
골든정답
잘해도 칭찬 못받고
못하면 욕 먹는..
ㄹㅇ 잘해야 본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