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궈는 참...
EBS 진짜 리얼 마스터하면 수능 개껌으로 바를듯
근데 EBS는 좀 이상한게 일부 문제는 답지에서도 뭔가 답 선택의 근거를 제대로 제시를 안해줌. 해설은 걍 이거 쳐넣으면 옳타 왠지는 니가 잘 생각해봐 이거고;; 수능에서 우리나라 글 가지고 시험보는 언어영역보다 '답의 근거따위 꽁꽁 숨겨놓는다'는 식으로 외궈영역을 더 어렵게 낼리는 없는데
글이 한글로 해석해놨을때에도 이해 못하면 이건 뭐...ㅡㅡ 평가원에서 알아서 난이도조절 잘 해서 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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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한글로 봐서 이해못한다는게 맞늘듯.
딱히 제가 이해한다는건 아님ㅠㅠ
고득점 저자는 진짜 약간 변태 아닌가요? 뭐 이딴 문제를 평범한 고3 수험생들한테 풀라고 내냐.. 아마 문제내면서 문제 푸는 수험생들 끙끙거리는 모습 상상하고 즐기면서 문제냈을듯..
전 아직 수완은 첫장도 못봤는데 저 밑에 투척한거 보니까 답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