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고려대학교랑 경희대학교는 정말 유독 심한듯
매운갈비찜 관련글 보면 태반이 이 두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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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운세 0
그러니까 국어만 잘보면 된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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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드론 조종사 협회랑 요리사 협회는 자발적 결사체인데 왜 평론가협회는 공식조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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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아직도 화작풀고있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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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 평가좀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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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니가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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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강박있고 집착 심한사람들이 보면 뭣도 아닌거에 초조해지고 멘탈 갈릴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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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우리 중에 첩자가 있는거 같음. 2025 표지도 다른 투표안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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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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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올라오나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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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이버운세 1
국어 망하겠군 아침에 무슨사고가 터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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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지금 페미가 어쩌구 동덕이 어쩌구 할 때가 아니야 4
걔넨 수능 망치고 여대갔지만 너넨 잘가야 될거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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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한남을 육성하는 고등학교들을 다 부수는것밖에 없습니다!라고 외치고 마침 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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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실수만 하지말자 끼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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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개이상하네 0
쫄리는데 안 쫄린다 이4ㅔ 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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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령당해서 재학생들 서담으로 피신ㅋㅋ 남녀할거없이 미친 페미군단 서담에서 쌍욕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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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순서 0
저는 맨앞에 독서 지문 1개 풀고 화작 푼 다음에 독서 문학 왔다갔다 푸는데 괜찮은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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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ㅅㅂ 6
서울세종고가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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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때보다더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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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덮음 이건 아니야 걍 기출 뽑아 다시푸는게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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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한국사 <<< 얘네는 물까진 아니어도 평이한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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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짝사랑 여자애가 나오는게 참신기하네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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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얼탱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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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형 0
재수할 생각 있는데 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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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형은 서울대 법대를 포기하고 경북대 의대를 갔는데 나는 재주생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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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수능때 당했는데 또 당해봐라 식으로 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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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형 주면 진짜 평가원 저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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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 ㅅㅂ 1
드가자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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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싸 받으면 종이에 눌러서 납작하게 만들라구 하잖아요 ( 한번에 찍히게 )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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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루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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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형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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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똑바로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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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향비빔국수 시키기 갈비만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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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전날인데 1
지구 모고 하나는 풀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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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뒤면 1
과학기술지문을 읽고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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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험표받으러 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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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흥분됨 1
이틀뒤면 리제로3기를 애니로 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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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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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소집하는곳에 전화해서 내 시험장 어딘지 여쭤보고 수능 당일날 시험장에서 수험표 발급받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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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 배열 이상하게 나와도 럭키비키 짝수형이자나~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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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긴 과목이 또 뭐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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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22수능 때 국어 11번 문제 1분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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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 실모? 작수? 그냥 주요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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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소집일에 신분증 가져와야하는거 맞죠? 하.. 클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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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라 뭐가져갈지 모르겠는데 추천좀 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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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보다는 체감의 측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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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때인가 대구 상원고였나 국어 1번부터 풀어야한다고 국어 선택 풀 던 애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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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후에는 0
국어를 읽고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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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에 맨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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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등급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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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소리때문에 0
이어플러그 필수네…
매운갈비찜ㅋㅋㅋㅋㅋ
뭐가여?
고대에서 ㅁㄱ설립자가 나왓죠 ㅇㅅㅇ
ㄹㅇ 공부랑 인성이랑 전혀상관없다는걸 알려줄ㄴ[녕 ㅋㅋㅋ
경희대도 한때 뜨거웠죠
우리학교는 그런면에선 클린
ㅇㅈ 단점:에타에서 ㅁㄱ은 많이못보고 까는글들만 보임
ㅇㅈ겁나깜ㅋㄱㅋㅋㄱㄱㄱㄱ약간ㅇㅂ느낌도 나긴함
저는 클린한 에타를 원합니다 쾅쾅
저 두 학교에 매운 갈비찜 맛집이 많음??
ㅋㅋㅋㅋㅋ
ㄹㅇ 왜그런거임.
이번에 또 고려대 매운갈비찜들이 사고쳤던데 ㅋㅋㅋ
내가 생각한 매운 갈비찜이 그 매운 갈비찜이 아닌가 보군...
이번에 한양도 뭐지 여총 그런얘기나오던데
한양대는 약과에요 이 두곳이 정말 레전드 그 자체임
경희대 청운관사건부터 ㅋㅋㅋ
경희대 교수님얘기였나 그것밖에 못들었는데 청운관검색하러갑니당
청운관 계단사건 치면 나와요 ㅋㅋ
으윽 근데 저런건아닌데 비슷한 뉘앙스플랜카드 중대에 붙어있음. (물론 욕 오지게 먹음
두 학교가 예전부터 운동권 세력이 강한 학교였는데 운동권이 소멸된 후 그 잔여세력이 페미니즘 운동으로 넘어가서 그래요.
경희대는 사정이 어떤지 모르겠는데 고대의 경우 첨엔 동조세력이 제법 있었는데 요새는 여론이 돌아서면서 급격히 세가 줄어 들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 사건은 교내 극렬 페미 세력이 소멸되기 전의 마지막 발악이 아닐까 싶네요.
오늘 세미나에 자리가 없을 정도로 호응이 높았다던데요?
ㅋㅋㅋ 고려대학교요?
네
ㅋㅋ 인문대학이 진또배기라던데요 ㅋㅋ 친구말 들어보니
그건 너무 당연한 거 아닌가요? 공대생이 진또배기인 것도 웃김. 저런 생각은 인문대밖에 못해요
노이즈마케팅 덕이지 호응은 무슨
그건 어떤 근거로 하시는 말씀인가요?
노이즈마케팅이라고 판단하시는 근거가 명확한지 진심으로 궁금해서요. 명확하다면 어떤 건지 말씀해 주세요
그걸 꼭 설명 드려야 하는지?
용어 자체가 일반적으로 쓰이는 의미와 다른 의미로 썼잖아요.
그것도 "강간"이라는 자극적인 용어로요
제가 궁금한 건 노이즈 마케팅의 여부가 아니잖아요.
(이제 와서 생각해 보니 그것도 궁금하지만ㅋㅋㅋ)
님께서 '사람들이 많이 왔다'는 게 '노이즈 마케팅의 결과'라는 말씀을 하셨잖아요.
이것에 대한 명확한 인과관계를 설명해 달라는 거.
노이즈 마케팅 '덕'이다. 라는 것에 대한 설명이요. 궁금해 죽겠넹
얼마나 구름떼 같은 관중이 왔길래 " 자리가 없을 정도로 호응이 높았다"라고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고대생들 조차 아무도 모를 철학과의 듣보잡 모임이 일파만파 퍼져나간게 "강간문화"라는 용어 때문이 아니었다면 무엇 때문이었으리라 생각하는지?
말씀 하시는걸 보니 그쪽 모임 관계자이신 모양인데, 애당초 "상식"과는 거리가 먼 분들이니 뭔 이야기를 해도 이해를 못하겠지만.
어. 잘못 짚으셨어요ㅋㅋㅋ그쪽 모임관계자 아닌데요. 솔직히 걔들이 옯? 여기 올리가 없잖아요. 여기 오면 더러워서 못 견디죠.
저는 그냥 평범한 공대생일 뿐.
다만 중간자적 입장에서 궁금해서 여쭤보는데 주관적 가치평가만 있고 설득력있는 설명은 못 하시네.
그리고 '강간문화'라는 워딩을 이해 못 하는 건 좀 안타깝습니다. 학부생이 어떻게 저걸 모르지? 공대돌빡대가리인 나도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