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신나게 글썼나봄
현질 없이 48렙에서 49렙을 이룩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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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수학인강이슬슬나오는걸보면기분이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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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총 쏴 얼굴 잃었던 美남성, 안면이식술로 새삶 0
미국에서 총으로 극단 선택을 시도해 얼굴이 손상됐던 남성이 안면 이식 수술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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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
저랑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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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saint님.. 종목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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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0
진짜 너무 못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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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쓰던 아이패드 준다길래 원래 갖고있던 갤탭 동생주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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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키 몇같음? 4
대부분 못맞추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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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사람이없다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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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보니까 건대도 딸리는데 어디 써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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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대라고 정정하라고 개난리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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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젠이 이래야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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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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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했습니다 0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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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아이패드 맥 사파리 연동이 잘 되어있어 끊김없이 즐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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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데 그 분은 재르비로 활동 중이라 말 안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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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될뻔한 여자들은 싹 다 20후반임 역시 와꾸가 최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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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사람들이 남얼굴에관심이많구나라고 생각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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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하기엔 내가 너무 못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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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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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분감까지 끝내고 풀만항 수1 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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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에게 박탈감을 주기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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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불현듯지나가는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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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모두가 고정닉 달고 활동하는 거라 함부로 잘 말 안 하는 듯.. 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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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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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정석민 수학 정병호 영어 이영수 쌍사 eb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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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6일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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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와 2
펑펑! 이 노래 슬슬 들릴 때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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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남아서 걍 수학상하 복습 할려는데 잘 맞는 인강쌤이 수학상하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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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표 가격 <-- 앰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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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두개” 2
기억 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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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로생선구이<생선구이진짜개맛있음 낮술을참을수없는맛 아미가<정문왼쪽 밥집인데 개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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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엊그제같은데 0
https://orbi.kr/00067672653 갈틱폰 제대로한건 첨이라 근데 저게왜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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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님들 질문 있음 26
히토미 번호 가지고 오르비에서 히토미 티어표 작성하면 음란물 공유로 처벌받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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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이 달린다 : 존잘 ㄱㅁ , 훈훈하네 : 평범 귀엽게 생겼다 , 착하게 생겼다 : 오르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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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대전시 행정통합 추진 선언…'슈퍼 광역도시' 만든다 1
(대전ㆍ충남=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도와 대전시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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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비문학 지문을 이해없이 풀 수 있지 않을까요? 9
그동안 기출 보면서 푼 문제들 사실 생각해 보면 이해란게 전혀 필요하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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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거기서 거기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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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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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받 23
대답 꺼려지는 질문 하시는분께는 천덬 드릴게요 신상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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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해볼게요 6
선넘도 ㄱㅊ 내일 논술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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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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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만 되면 진짜 면접 평타만 쳐도 붙을만 한데 국어 진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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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너무많이해서 9
주변사람중에옯창있었으면 이미특정됐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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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에도 없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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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한 애니로 애니티어표 만들기가 취미인데 지금 1위 자리를 두고 봇치랑 빙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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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되서 오르비사람들이 저의진짜모습을알게될까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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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터진다 이런 건 걍 말도 안 되는 소리고 ㅋㅋ 걍 실친이 내 오르비 계정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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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결말이 ㅂㅅ같냐 강연금같은 명작은 없는건가… 걍 럽코 적당한 거 보는게...
어휴 옯ㅊ...
반박할 방법이 없을때는 응 아니야~라고 말하라고 했어!
응 아니야~ 아니야아니야아니야~~~~~~
내가 이렇게 모범 납세자인데!
어차피 몇달안데 50이 될겁니다ㅋㅋㅋ
독포의 온기가 남아있는 유저입니다.
50렙이 코앞인데...
아이고...
그의 마지막 온기가...깃들여져 있는곳
님 프로필 안들어가져여
님은 가셨지만 나는 님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이글이 사실상 유언이었네요... ㅠㅠ
삼가 ㅍ인의 띵복을 액션넴..
강자앞에서 당당하고,
권력 앞에서 비굴하지 않으며,
보다 나은, 보다 발전된 오르비를 꿈꾸었던 정연님.
당신은 이제 우리 곁에 없습니다.
당신은 저 멀리, 포만한에 계십니다.
그대는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별이 아슬이 멀듯이、
당신이 꿈꾸었던 오르비.
모두가 자유롭고 민주적으로 활동하는 오르비.
그대가 꿈꿔왔던 삶, 그리고 이루어왔던 바로 그 삶을
제가 이어나가겠습니다.
이제 편안히 쉬십시오.
당신의 가슴을 억눌러 왔던 쇠사슬을 풀어헤치고
하늘 저편에서 힘차고 자유롭게 날아다니십시오.
비록 당신은 떠났지만, 그대의 정신과 의지는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서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질서정연님 (?~2017.08.24) 을 기리며
Rest In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