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에 철수는 없었다
예지몽을 꾸었을때
분명 철수는 없었다
철수는 없었고 내년 6월 개헌만이 예지몽에 나타났다
난 어느정도 믿는다
한달 전 꾼 예지몽
난 어쩌면 그때부터 이미 알고있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같은 번호로 줄 세운거 아닌데…. 나름 열심히 풀었는데…
-
오르비를 끄세요. 지금 오르비에서 댓글 쓸 바에 국어 지문 하나라도 더 읽는게...
-
32에서 12.5% 증가하는 것 계산하는 게 어려움? 3
사문 평가원, 수능에도 이미 12.5% 증가 감소 많이 나와서 ”~~~12.5%...
-
제발 신이시여 시간 빨리가게해주세요
-
수학help 0
12월 말까지 모고 1정도 뜨는 실력으로 만들고 싶은데 뭘해야할까요? 수1을...
-
저정도면 100 노릴만하고 표점도 나름 달달함
-
좀 높은 거 같음.
-
시즌4 푸는데 시간이 급나 모자르네 44 41 47 41 4회차는 어캐 1컷이 45점인거냐...
-
귀납법 팁좀 0
개어려운데
-
불리해지는 커트라인이 어디에요?
-
당시에는 진짜 그 누구보다 열심히 조사하고 생각해서 내린 결론이라 후회 안 할거라...
-
지구 풀다가 절대등급이 -7.5가 나오는데 이거 -5보다 50배 밝다고 해석하면...
-
오늘부터 안씻으면 되는거죠?
-
올해 1년 최선을 다했다 수고마나써ㅠ
-
ㅈㅂ 낮3이어도됨 그냥 제발 3 제발
-
ㅠㅠㅠㅠ
-
뭘 하냐 ㅉ 사탐이랑 국어만해야지
-
ㄹㅇ로 비록 강사 ebs 평가원 모두가 오개념을 내는 과목이지만!!!!!!!!!!!!!!!!!!
-
수능 끝나고 살빼야지 ㄷ 수능끝나고 못먹던거 잔뜩먹어야지
-
다들 치킨 먹으라고 3만원주면 머 먹을거냐
-
유씨랑 정을 옥루등등은 다 정리 했는데 옥린몽만 놓은지 꽤 돼서…
-
공부 자극 부탁드립니다 마음에 새기고 공부하고 싶어요 0
저도 이거 쓸 시간에 공부 하는게 맞겠다 싶지만, 내적동기가 더 중요하지만...
-
상산고 1위 ㄷ
-
Sm - S(m-1) 해서 am을 구했는데 a10은 제대로 구해지는데 a1은 am...
-
사회탐구 추천부탁드려요 19
자퇴한 07년생이고 다른사탐 하나는 동아시아사입니다 암기에 자신있어요...
-
덕코 보보봇치 5
하루에 5000~7000정도 모이는데 다 보보봇치한테 상납하는거 같은데 기분탓인가
-
그러면 재앙인데
-
선고유예질문좀 0
면소된 것으로 간주가 정의잖음 공소제기가 없었던것으로 간주 공소제기 효력 상실 형...
-
어려운 회차 선별해서 탐구 남은 공부 하고싶은데
-
설대 과잠 처음 봄.
-
한두달동안 학교 집 말고 안나갔는데 ㄹㅇ 오랜만에 나온듯 학원쌤이 마지막 인사하자고 해서 가는중
-
신기하네
-
이감 봐도 지금 예전에 비문학 풀던 그 느낌 소재부터 쫙 잘잡혀 들어가던 느낌이...
-
외계행성탐사랑 허블법칙 버려도 될까요? 4등급 목표입니다
-
1. 혼합층의 두께 / 수온약층의 두께는 각각 여름과 겨울중 언제 두꺼운가요?...
-
상상 5-10 0
이렇게 빡세고 시간 부족한건 올해 처음이네 하..
-
고1 재수 택하는 아이들... 성적 위해 이런 일까지 8
▲ 수능 D-30, 실력 점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30일 앞두고...
-
자료 글: [26부탁-생명과학1 30분 완성 FBC 맛보기 자료 공유]...
-
수완 imf 0
난이도 어때요? 어려운 거 맞져....?
-
158일차
-
독서 35분 문학 33분 화작 12분 18번 틀리고 98점인데 마킹 시간 감안해서...
-
전 문학 26 언매 14 독서 30?
-
비킬러에서 치졸하게 낚시하지 말고 정정당당히 천체, 고지자기, 우주론으로 싸워보자 평가원
-
ㅠㅠ
-
달라질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
국어 공부가 이런거였냐
-
선물받은 찹쌀떡은 조금씩 야금야금 드시거나, 수능끝나고 드셔도 좋을거같아요..!
-
언매 1컷 88/화작 91 확통 1컷 88/미적,기하 1컷 84 화1 1컷 47...
-
왜냐 검정고시라서 지금 고2임 그러므로 올해 대학갈 생각 없음 올해 수능보는건...
궁예냥?
독심술이 아니다
그보다 몇년 앞서
나는 알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제 올해 수능 성적은 보이시나요?
단지 나의 꿈에 나타난 모습만을 일기장에 적어둘 뿐...
예지몽 ㄷㄷ
역시 고양이
고양이...
난 그당시에 고양이가 아니었지만...
어쩌면... 뚱뚱했던 내가 이토록 마른 고양이로 변할 것을...
누군가는 알고 있었을까?
고양이의 신비한 능력..ㄷㄷ
옛 동료들은 나에게 말했다
돗자리 깔아볼 생각이 없느냐고...
당시에 나는 단지 학생일 뿐이었으나
몇년이 흐른 지금, 어쩌면 나에게 고양이 특유의 육감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성지순례 왔습니다. 재수 성공하게 해주세요
보이지 않는다.
다만 성공에 노력은 필수불가결한 것...
애갤정모에 광주로 유배간 저와 가야죠.
올해는 필승할 겁니다ㅜㅜ 진짜 같이 가요
돗자리 깔아라냥
고민중이다냥..
나는 믿는다
그 황무지가 마천루로 즐비할 것을
난 2020년대에서 미리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곳에 나와 내 자식들이 살아갈 것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과탑하게 해주세요
샄랔...
당신에게 축복이 있을지어다...
2021학년도수능 국어절평인가요?
아아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그 꿈을 꾼지 6년 후
그곳은 명문학군으로 자리잡고 있었고
내 말을 믿지 않은 부친모친은 여전히 땅을 치며 후회하고 있었다
부동산 빅-픽쳐;
2017년 12월 25일에
전 뭐하고 있나요!
알바자리 구함
물론 조교 알바
???: 그다음해에도안생겨요
아시면서 뭘 묻나요!
빼에에엑!! 모르겠는데 에베베베베
그거함 그거...
친구랑 술파티
보이지 않아...
저것뿐이었다...
수능잘보게 해주세요..
잘볼거
열심히 한단 전제 하에
저 남친생기나요?
언젠가 한번쯤 생김
용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수능 만점받게해주세여 헤헤
열심히 하면 ㅇㅇㅇㅇ
춘추가 혹시 15이시거나 아님 올해 학년이 중2이신가요?
??
왜요??
이 씨발
설마 중2병이라고 비꼬는것이냐
그래서 저 중2병이라고요??
하고 싶은 말씀이??
아녀ㅠㅠㅠㅠ그냥 장난친건데 혹여나 상심하셨다면 진심어린 사죄드립니다. 제 무례가 도를 ㄷ넘었던거 같네요
??
냐를 고양이가 울때 냐로 봐서 장난 받아들이신줄 알았습니다. 사과드리고 제 댓글은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ㄴㄴ ㄱㅊ
근데 대댓글 삭제 가능?
아아 전 서울대입니까 연세대입니까
앞으로의 노력 정도에 따라
내 미래는 어떤가?
뭔가 치과의사 될거가틈
내년 3월에 나는 어느대학교의 학생입니까?
안보여
당신이 누군지 모르면 미래가 보이지 않거든
올해 수능 저는 어떨거같습니까!
잘봄
근데 노력 안하면 결과 바뀜
저의 입시결과 어떨것 같아요? 냥사마!
성공
계속 열심히 한단 전제하
해바냥은 미래가 어떠냥?
해바냥은 경희대 호경 전액장학생냥
낭낭
성지순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