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타는데 두자리 예약 비매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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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상위 50%는 합격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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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ㅅ 마감기간다가오니 실지원자수에 변동이 막 생기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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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ㅎㅅ와 페잇을 비교해보면 ..몇승일까요...? 피말립니다. 14
가 경희의 페잇 64.4 ㅈㅎㅅ 4칸나 한양의 페잇 40.6 ㅈㅎㅅ 5칸다 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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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지원 그래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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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쓸 생각은 없지만 너무 짠거같아서요여긴 몇칸뜰지 궁금해서 모의지원...
자기 돈주고 쓰겠다는데 뭐가 문제지;;
돈냈으면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정 앉고 싶으면 그 자리에서 프리미엄 붙여서 자리 사든가
저 아주머니 논리면 2주택자는 한집 무조건 무주택자한테 무상임대 해줘야 하나
ㅇㄱㄹㅇ
나는 정당하게 예약하고 싶었는데 너때문에 못했잖아!
아이고 그럼 자리 드릴테니 버스회사 대신 저한테 돈을 주세요 선생님
거 사람 많은데 참 ㅉㅉ
자기돈 주고 한건데 저 아지매는 왜 뭐라 그러는지 모르겠네;;
나같음 자리 안줬음
돈 낸 이상 타든 안 타든 아님?ㅋㅋ
이 나라가 자본주의 국가란게 믿기지가 않는다
돈 냈으면 끝이지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들어주셨대
저 아줌마는 싫지만 자리 꽉 차있을 때 두자리 예약은 ㅈㄴ 비매너 아님?
일찍예약을하던가..ㅋㅋ
돈내면 그에대한건 누릴수 있지만, 어느정도 도덕적인 고려는 필요하다 생각
아줌마의 태도에 달린듯
돈내고 두자리타겟다는데ㅋㅋㅋㅋ이게왜 논쟁거리인지
아줌마 존나뻔뻔하네 ㅋㅋㅋㅋㅅ1발
도대체 그럼 아주머니는 무슨 권리로 자리를 차지하지? 예약안할걸 남탓을 하넹..
한번 부탁을 해볼순 있어도 안되면 걍 가는게 맞는듯. 엄연한 권리가 있는데...
으익..
연휴 같은 사람 몰릴때만 안하면 괜찮은것 같은데
저런 개돼지 ㄴ들 땜에 대중교통 안탐
운전면허 따면 차만 타고 댕겨야지~
공손하게 부탁하면 자리 주고 저렇게 말하면 안 줌
연휴 명절만 아니다면야....
제정신인가...한 사람이 한 자리를 사던지...두 자리를 사던지...정당하게 돈을 내고 좌석을 샀는데 자신의 잘못으로 미리 예약하지 못한 사람의 사정까지 헤아릴 의무는 어디에도 없어요...늘 좌석이 부족하다면 그건 코레일에 따지던가...정중하게 부탁한다면 당연히 생각해볼수는 있지만요...이게 왜 비매너인지...앉아가고 싶었다면 그 아줌마가 미리 예약을 했어야지 ㅇㅅㅇ
대학들어가서 반수하는사람한테 예비1번이 뭐라하는거랑비슷한듯
아줌마 극혐이긴한데 표 매진되는 상황에서 두자리 사는건 비매너는 맞는듯.
상식적인선에서 2자리 산건데 문제될게 없어보이는디 ㅋㅋㅋ
돈 ㅈㄹ 하고싶어서 한칸을 통째로 예매하는 이같은 경우 아니고서는...
아줌마가 잘못 했네요.
자유석도 아니고 돈 두배로 주고 산건데 말이죠.
돈을 두배로 냈는데 당연히...8ㅅ8
대중교통이 무슨 조올라게 한정된 재화도 아닌데... 아지매가 진상력이 좀 쩌시는듯ㅎ
남이 예약한 자리라는 말에 하는 대꾸가 '못 들었어요? 짐 좀 치우라고요!'라니 애 앞에서 창피하지도 않나.. 매우 무례하고 정중하지 못했네요. 양보를 받는 처지에 뭐가 그렇게 당당할까요.
글쓴이: 두 자리 예약하고 한 자리만 사용
아줌마: 한 자리만 예약하고 두 자리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