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김세환@오르비클래스국어 [674841]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17-04-04 16:13:14
조회수 5,672

[해적 노략국어]_해달별_1704+4월 학평 전 풀어봤으면 하는 숨은 명작

게시글 주소: https://market.orbi.kr/00011681434

(864.2K) [764]

해적해달별실력가늠자_1704호4옯.pdf

(863.6K) [1061]

2017_02학년_03월(서울시교육청)_국어.pdf

(330.9K) [642]

2017_02학년_03월(서울시교육청)_국어_정답해설.pdf

안녕들 하셨습니까. 해적입니다.

혹시나 기다리신 분이 계셨다면 오래 기다리게 해서 송구합니다. 

봄날이 이렇게 달려갈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각설하고, 간만의 1704입니다.

이번 호의 타이틀은 봄날을 아주 잘 담고 있는 밴드와 그들의 노래입니다.

출근할 때, 퇴근할 때, 졸릴 때, 잠깐 딴짓하고 싶을 때 들어보세요. 원츄乃

늘 그랬듯, 매 갈래 8~10분 정도로 잡고 해결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자료는 사실 이미 제가 매 주 연재하고 있는 강의(http://class.orbi.kr/class/1047/#class-lecture-list)의 자료이지만,

강의의 수강 유무와 상관 없이(답답하지않게답이실려있단말이다) 

이베스와 수능 대비의 목적으로 가벼웁게 보셔도 될 뭐 그런 자료입니다.

공개 전, 극소수의 해적국어연구소 연구원들과 

소수의 오프라인 학생들에게 베타테스트를 거쳐 배포되는 문서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딘가에 어떠한 형태로 문제점이 숨어 있을지 모릅니다.

이점 의미있게 지적해 주시면 다음 호의 땡스투 페이지에 핑크색으로 헌액해 드리겠습니다.


문항이나 작품에 관한 궁금증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질문하시기 바랍니다.(찡긋)


해적과[해]낼수있다!잘[달]릴수있다!사실뭐[별]거아니다!


1701호_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11473089

1702호_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11517586

1703호_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11563290

문학개념어_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9538096&sca=&sfl=mb_id%2C1&stx=kshtk


+


이 게시물은 주로 3학년이나 N젤들이 열람하실 것이고,

그러므로 상징적인 3학년 3월 학력 평가는 꽤 열심히 보셨을 줄로 압니다만,

3월 시험은 2학년들이 응시했던 시험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2학년이겠지...하시는 분은 핸디캡 -10분을 받고 문항 풀이 시간을 65분으로 제한해 보세요.

벚꽃잎 날리듯 오답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분홍색 펜으로 채점해 보아요.) 

화작문법문학은 쏘쏘하지만, 독서가 맛있게 맵습니다. 

이 사람들 작정하고 낸 것 같아요. 문제의 품질은 제가 감히 보증합니다.

해서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 게시합니다. 질문은 서울시 교육청으로...

4월 시험 전에 다시 찾아뵙게 될 것 같지만, 잘들해봅시다.

이렇게 싱숭생숭한 날에는, 그 어떤 것보다 공부를 하세욥!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