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치한 목표이신분들 이유가ㅏ 무엇인가요??
대부분 높은 점수를 목표로하시고 점수 맞춰서 가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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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풀면서 기출 병행하려는데 누구는 옛기출이 요즘 기조랑 비슷하다 하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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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오르비 끄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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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한 스킬은 평가원의 이치를 깨우쳤네 수능에 이겨 쌓은 공이 이미 많으니 만족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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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뻤어~ 3
날 바라봐주는 그 눈빛 날 불러주던 그목소리 다~다~ 그모든게 내겐 예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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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파이널 0
토탈리콜 파이널 카운터어택중에 뭐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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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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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코도 볼 거면 이 나이대에 보는 게 맞는 거 같다 1
나이 들면 풋풋한 럽코물 보고 ㅈㄴ 오글거린다 생각할 거 같아서 세월의 풍파를 맞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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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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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상상 0
이감 하반기만 사둔상탠데 지갑사정상 하나만 할것같은데 뭐가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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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은 맑은 바람이 되어서..' 먼가 니꿈 바람 돼서 사라짐 ㅅㄱㅋㅋ 꿈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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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몰라서 그런데 헤갤 나오기전에도 같은 의미 다른 표현끼리 의식해서 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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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러학력구경좀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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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아무리 몇년 박아도 성적 향상이 크지 않은데 누구는 몇달 안에 단기간에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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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적확인란 바라는 점 15
너무 길면 쓰기 귀찮으니까 적당히 짧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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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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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발짝 가지런히 발걸음을 옮긴다 이거 05들 인생최초 모의고사였는데 ㄹㅇ깊은 울림을 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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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승효는 4등급 5등급 타겟 강사고 4 5등급이 N제푸는거는 좀 투머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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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하려는데 티켓팅처럼 ㅈㄴ 빨리 마감되나요? 서울에 잇는 데면 많이 빡세려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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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하고 생각할 시간이 많아지니 인간의 밑바닥이 제대로 드러남 6
올해는 인생최악의한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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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호훈쌤들이 잡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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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머리 쪼개지는 줄… 하 창무t 그는 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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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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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존재하는거지 이게뭐지 보면서 어버버하는중…. 이사람 한국사도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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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정지 잘은 모르는데 15
07들 억까 당하는거임? 07들 귀여워서 괴롭히고 싶던데 다들 비슷한 마음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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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처음봤는데 ㄹㅇ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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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만 보면 ㅈㄴ 웃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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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 글 바보 0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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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원 반박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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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점수가 개작살이 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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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서사 파괴도 있고 작붕도 있고 너무 길기도 해서 본 게 애니 오리지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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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1교시수업인데 오늘 오후 12시에 일어나서 잠이 안옴 1. 억지로 잠을 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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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느 분이 오르비에 독서기출 모아놓은거 올려주신 기억이 나는데 못찾겠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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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하늘로의 비상을 꿈꾸며 - 이감 파이널 모의고사 아니 ㄹㅇ ㅈㄴ 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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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고싶음.. 자취해야 부모님이랑 안부딪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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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조 2
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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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1
텐쇼ㅡ 쇼ㅡ텐쇼ㅡ 텐쇼ㅡ 쇼ㅡ텐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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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나왔다가 학생 성적 안나오면 결국 무적기 ‘학생이 따라오지 못했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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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루일과 4
공부를 하기전 뇌를 깨우는 용도로 가볍게 롤을 6시간을 했다 이제 뇌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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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 모고 좋낭 0
Keep바탕 그거 살려하는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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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이아예바뀜 4
오늘은오후7시기상 슬슬 점심을 먹어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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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켓 이해원 끝내고 할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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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냥품타 들어갔는데 10
나 거의 꼴등 수준인데 어떻게 저렇게 열심히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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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국어공부 안되었지만 그래두 꾹꾹 읽어 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힘들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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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디어 갔다 4
근데 갈 때 걍 다 때려뿌시는거 같은.. 와장창 우르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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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니긴 한데 너무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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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충격이다 9
지금까지 ‘너를’ 달래는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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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강사는 왜 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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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수능은 확정이라는데, 원래 수능 난도가 수특 표지 따라가지 않았나..? 수특수완...
군대가기싫어서요
이건 인정ㅋㅋ
군대 3년 가긴하는데.. 물론 사병에 비해 편하지만 이것도 강제징집
봉사
간단명료하네요 꼭 의대가세욥ㅎ
어렸을때부터 남을 돕는일에 관심이 많았어요
한국 슈바이처되시길~
나중에 선교하는게 꿈입니다..슈바이처처럼..
어렷을때부터 생물좋아해서 순수과학자 하고싶었는데 현실깨닫고 생물하면서 돈잘버는 의치가고 싶네요ㅎㅠㅠ 아님 약대
울나라가 자연과학쪽이 힘들긴하죠ㅠㅠ
하얀 가운 입는 직업이 좋음. 과학자도 좋고 의사나 약사도 좋음. 사실 고딩 때는 과학자(구체적으로 기상학자)가 되고 싶었는데 마이너한 학문을 연구하며 먹고 살수 있을지가 걱정됨. 그래서 목표의 초점이 한의대나 약대로 바꼈는데 약대는 피트땜에 지금 상황에서는 무리여서 자연스레 재수때부터 한의대란 목표가 생겼습니다. (+군대도 싫은것도 이유중에 하나)
한의대는 한자공부 힘들거같아여ㅋㅋ
온 세상 사람들 이를 다 뽑고싶어요⊙□⊙!!
님 연치꼭가셔서 나중에 제이빨좀 해줘요ㅎㅎ
남한테 도움이 되는 사람이 제 인생 목표에영..! 제품 그런거 거쳐서 말고 다이렉트로!! 생명과학에 관심도 있고 적성도 맞는 듯 하여 얘도 살려보자!하니까 나오는 게 생물선생님이랑 의사더라구영 생물 선생님은 아무래도 만나는 연령층이 한정되어 있다보니 보다 넓은 연령층을 아우를 수 있는 의사를 꿈꾸게 되었습니닷
재수하는마당에 사병으로 시간버리기 싫은게 크지 않을까요..?
딱히 꿈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