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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아리와디돌고래 [706661] · MS 2016 (수정됨)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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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면 연고대 버리고 교대가는거 ㅇ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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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를 할 분야가 아닌듯
현답ㅇㅈ
어려운걸로 따지면 애매한데둘 중 하나 고르라고 하면닥다리닥닥닥 전이죠
행시는 갓이죠
행시패스가 어려운것은 맞는데 수능만점이라는건 한치의 오류도 없어야해서 수능만점이 더 힘들어보임 ㅠㅠ 운도 많이 필요하니
예전에 어떤 아재유저가 비유하길수능만점이 농구 골밑슛 100개 던져서 100개 들어가는거라면행시는 3점슛 100개쏴서 70개 넣는거라고함뭐가 더 어려울지는 사람마다 다를듯
비유보소 ㅋㅋㅋㅋ
아재르맹이 처음한 비유예여.. ㄷㄷ
기가막히게 잘 비유해서욬ㅋㅋㅋㅋㅋ
그러게요그분 연세에 어울리지 않는 센스가...
아무리 행시가 어려워도 3점슛 성공률70퍼에 비교하는건 개오바인듯
그냥 혼자 연습때 100개 던지는거면 프로들은 70퍼 가까이 나옴. 4~50퍼가 대단한건 경기중 달리다가 수비수 뚫고 던지는거기때문에 대단한거임커리같은애 그냥 공 100개 주고 던지라고 그러면 70개 그냥 넘길거임글고 그런식으로치면 골밑슛 100개중 100개도 시합중엔 절대 안나옴 비유의 의도를 전혀 파악 못하시는듯
농구부 친구들이랑 3점내기하면 10개중 7개는 넣음.. 수비수 없이 정자세로 준비하고 쏘는기준
한국 프로농구선수정도면 100개중 70개 정도는 넣을듯..시합중 수비수 있는데 70개 넣는건 인간이 아니고...
위의 농구슛비유가 전 공감이 가요 임용공부하면서 느낀게 임용은 수능과 달리 100점을 목표로하는 시험이 아니에요 양도 방대하고 난이도도 쉽다고 할 수 없지만 중요한건 합격 점수는 만점이 아닙니다. 행시 합격 vs 수능 만점을 비교하면 공부의 양이나 난이도는 전자가 압도적이나 단순히 어렵다 안어렵다를 두고 봤을 때는 후자가 어려운듯 합니다.
어려운 건 후자임 만점은 실수가 용납이 안 되잖아요 행시 보통 과목 컷이 70임
이 글 화제랑 상관없지만 제가 문과라면 전을 더 선호할듯 ..
ㅇㅇ5급사무관과 서울대경제는 닥전이니ㅎㅎ 원치나 경한이라도 전
행시 합격자 가운데 수능만점자가 과연 몇이나 될까요? 그럼으로 행시는 수능만점보다 훨씬 확률이 높다 봐야죠
어찌됐든 행시는 연간 400~500명정도 합격하는 시험이라는 전제를 깔아야 할거고수능은 난이도가 문제인데 물수능이라서 수십명 합격하는 정도가 아니라면수능 만점이 훨씬 어렵다고 봐야죠
이수만건능점
일단 행시는 진짜 엉덩이 붙이고 앉아있는거 플러스 머리입니다 더군다나 티오도 반토막난걸로 알고있고요 정말 남들보다 뛰어난 머리와 우직함이 없으면 교대가 낫습니다
2025 수능D - 5
영어 또는 건축 과외 합니다~
자발적 대학원 노예 예정
수학 만점자, 수능 전략가 고선이
과학 과외
수학 3->1등급, 무휴학반수 성공법
A level (회계, 경영), 영어 English (듣, 말, 쓰, 읽) 과외합니다!
비교를 할 분야가 아닌듯
현답ㅇㅈ
어려운걸로 따지면 애매한데
둘 중 하나 고르라고 하면
닥다리닥닥닥 전이죠
행시는 갓이죠
행시패스가 어려운것은 맞는데 수능만점이라는건 한치의 오류도 없어야해서 수능만점이 더 힘들어보임 ㅠㅠ 운도 많이 필요하니
예전에 어떤 아재유저가 비유하길
수능만점이 농구 골밑슛 100개 던져서 100개 들어가는거라면
행시는 3점슛 100개쏴서 70개 넣는거라고함
뭐가 더 어려울지는 사람마다 다를듯
비유보소 ㅋㅋㅋㅋ
아재르맹이 처음한 비유예여.. ㄷㄷ
기가막히게 잘 비유해서욬ㅋㅋㅋㅋㅋ
그러게요
그분 연세에 어울리지 않는 센스가...
아무리 행시가 어려워도 3점슛 성공률70퍼에 비교하는건 개오바인듯
그냥 혼자 연습때 100개 던지는거면 프로들은 70퍼 가까이 나옴.
4~50퍼가 대단한건 경기중 달리다가 수비수 뚫고 던지는거기때문에 대단한거임
커리같은애 그냥 공 100개 주고 던지라고 그러면 70개 그냥 넘길거임
글고 그런식으로치면 골밑슛 100개중 100개도 시합중엔 절대 안나옴
비유의 의도를 전혀 파악 못하시는듯
농구부 친구들이랑 3점내기하면 10개중 7개는 넣음.. 수비수 없이 정자세로 준비하고 쏘는기준
한국 프로농구선수정도면 100개중 70개 정도는 넣을듯..
시합중 수비수 있는데 70개 넣는건 인간이 아니고...
위의 농구슛비유가 전 공감이 가요 임용공부하면서 느낀게 임용은 수능과 달리 100점을 목표로하는 시험이 아니에요 양도 방대하고 난이도도 쉽다고 할 수 없지만 중요한건 합격 점수는 만점이 아닙니다. 행시 합격 vs 수능 만점을 비교하면 공부의 양이나 난이도는 전자가 압도적이나 단순히 어렵다 안어렵다를 두고 봤을 때는 후자가 어려운듯 합니다.
어려운 건 후자임 만점은 실수가 용납이 안 되잖아요 행시 보통 과목 컷이 70임
이 글 화제랑 상관없지만 제가 문과라면 전을 더 선호할듯 ..
ㅇㅇ5급사무관과 서울대경제는 닥전이니ㅎㅎ 원치나 경한이라도 전
행시 합격자 가운데 수능만점자가 과연 몇이나 될까요? 그럼으로 행시는 수능만점보다 훨씬 확률이 높다 봐야죠
어찌됐든 행시는 연간 400~500명정도 합격하는 시험이라는 전제를 깔아야 할거고
수능은 난이도가 문제인데 물수능이라서 수십명 합격하는 정도가 아니라면
수능 만점이 훨씬 어렵다고 봐야죠
이수만
건능점
일단 행시는 진짜 엉덩이 붙이고 앉아있는거 플러스 머리입니다 더군다나 티오도 반토막난걸로 알고있고요 정말 남들보다 뛰어난 머리와 우직함이 없으면 교대가 낫습니다